문정부의 미운털이 조잡한 진영논란의 결과일까요?
아니면 부동산 정책때문일까요?
어쨌거나 미운털 확실히 박힌 모양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윤처의 이런 역대급 문제들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아직 윤에 대한 저런 지지률이 유지되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까요?
영부인을 뽑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을 뽑는 것이라는 이런 기본도 안된 변명이 나올 정도라면 이미 선거는 끝난것 아닌가요?
그럼에도 어처구니 없는 공방이 이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이전같았으면 국민들이 촛불을 들어도 수십번 들었을 사안인데...이것도 코로나 때문인가?^^;;
과연 지금 이 상황이 한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무대의 격에 맞는지 그저 탄식만 나오네요.
https://cohabe.com/sisa/2277999
문정부 얼마나 미운털이 박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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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인데 이런 글은 좀 더 지나고 쓰세요
석열이 내리막은 이제 시작임 ㅋㅋ
걸산이 어르신의 시계는 11월6일 16:00에 멈춰 계시군요..
안타깝습니다 ㅎㅎ
무슨 미운털이 박혀요. 찬양을 해야 하나.
세금 거두는데 누가 좋아합니까? 안내는 사람 빼고.
민주당 지지를 왜 안하고 어쩔 수 없이 국짐을 찍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모르는 듯 합니다. 윤석열 김건희 대통령 영부인 깜 안되고 국짐애들 얼마나 저질인지 누가 몰라서 그럽니까? 본인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
이재명으로 정권교체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