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용산
무협지 영웅문 시리즈로 유명했던 고려원에서 출판한 에세이집 ‘여보게 저승갈때 뭘 가지고 가지’ 로 일약 스타덤에 오름
그러나 실상은 조계종 승려는 커녕 어느 종단에도 소속된 적도 없고
신도 강.간에 각종 절 공금을 횡령한 땡초중의 상땡초였음
PD수첩에 적발된 뒤로 고소크리 먹고서 지병으로 뒈짓함
그야말로 저승 갈때 땡전 한푼도 못 가져가는 무소유를 몸소 보여줌 ㅋㅋㅋ
석용산
무협지 영웅문 시리즈로 유명했던 고려원에서 출판한 에세이집 ‘여보게 저승갈때 뭘 가지고 가지’ 로 일약 스타덤에 오름
그러나 실상은 조계종 승려는 커녕 어느 종단에도 소속된 적도 없고
신도 강.간에 각종 절 공금을 횡령한 땡초중의 상땡초였음
PD수첩에 적발된 뒤로 고소크리 먹고서 지병으로 뒈짓함
그야말로 저승 갈때 땡전 한푼도 못 가져가는 무소유를 몸소 보여줌 ㅋㅋㅋ
법정스님이후 난 아무것도안가지고있다면서 책,강의팔아먹는땡중들 많아진느낌
아직도 불교가 청렴한거같아 보인다면
고려가 왜 망했나를 생각해보세요
앞으로는 무소유 정신 가지고 책 내는 사람은 pdf로 무료배포 할때만 진실되다고 봐야하려나 싶기도 함
좀 심한가?
법정스님이후 난 아무것도안가지고있다면서 책,강의팔아먹는땡중들 많아진느낌
앞으로는 무소유 정신 가지고 책 내는 사람은 pdf로 무료배포 할때만 진실되다고 봐야하려나 싶기도 함
좀 심한가?
아직도 불교가 청렴한거같아 보인다면
고려가 왜 망했나를 생각해보세요
요동을 함부로 건드려서?
저승갈때머시기 책은 라디오에 광고도 많이 나왔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