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 들고 다니다 리코gr 들고 다니다..요즘에는 d40 을 데일리로 가지고 다니네요음식 사진이나 카페 사진으로는 아직도 이 조합이 충분한 것 같습니다스트랩도 없이 다녔는데 이젠 하나 구입해줘야 겠네요..;;
사진을 넘넘 예쁘게 담으시네요 톤도 좋고요
정기 검진 가려고 금식중인데 배고파지네요 ㅋ
생각보다 결과물이 잘나와서 저도 놀랬습니다^^;
35.8DX는 정말 크롭바디에서 전천후 최강입니다. 제가 제일 열심히 썼던 렌즈이기도 하지만 그만한 가성비 렌즈 없죠.
삼식이만 사용했지 35.8dx는 처음인데
카페와 음식 사진 찍기는 정말 좋네요
아침부터 국밥이 땡기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보정 좀 하시는 분들의 D40+35.8 조합이 가성비 극강이더라구요..
중고 장터 검색 자주합니다. 상태 괜찮은 거 있으면 장난감으로 사려구요ㅋ
가격이 너무 저렴해져서 이렇게 한번씩 찍고 놀기 좋은 것 같습니다
원래 고수는 장비를 안 가리시니 그렇쥬
전 비싼거만 써야... 아 왜 눙물이... ㅠㅠ
저도 비싼게 좋습니다
그래서 z6랑 d850을 팔아버렸네요;;
크햐.. 음식사진 찍으시나요? ^^;
정갈하게 잘 담으셨네요 ^^;
장비 놀게는 할수 없으니 음식사진이라도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