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문을 연 ‘화랑궁회관’의 대표는 통화에서 “실제 시댁 가족 가운데 두 분이 (민주화운동) 유공자”라고 말했다.
이어 “시댁 형제관계가 8남매인데, 여러 분이 관련 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육회를 전문으로 하는 이 식당의 대표는 전날 저녁 문 대통령이 방문하신다는 최종 연락을 받았다며
“오늘 문 대통령께서 육회 비빔밤(8000원) 등을 흡족해하시며 맛있게 드시고 가셨다. 소탈하시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들뜬 목소리로 “찾아주셔서 큰 힘이 되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18&aid=0003828200
어익후......기득언론들이 보기엔 '초호화 식사'인 육회 비빔밥을 드셨군요?
모 아나운서가 보았다면 '네티즌들은 2000원 짜리 컵라면을 드셨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했을텐데......
이런 홍보 좋습니다~
가게 번창하길
정말 마인드가 너무 훌륭해 나의 문통님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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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훌륭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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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구랑 비교되네...
삭스핀...ㅅㅂ
저집 대박나겠네
아...이분 너무 보기 좋다
지난 18대 대선과 이번 19대 대선에 저를 포함한 우리가족의 몰표가 아깝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어익후......기득언론들이 보기엔 '초호화 식사'인 육회 비빔밥을 드셨군요?
모 아나운서가 보았다면 '네티즌들은 2000원 짜리 컵라면을 드셨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했을텐데......
아 우리 문통령님 최고..!!!!!!!!
내일 저 식당은 문전성시가 되겠군요
국민세금으로
샥스핀에 송로버섯을 먹는게 왜 문제냐...
웅... 이런 사람이 있었던데
도통 머하나 허트루 하는게 없네요...
그저 웃지요..
오늘 김주하의 앵커브리핑이 기대되는군요.
"8천원. 최저시급보다도 월등히 높은 액수. 서민 대통령이라면 하지 말았어야 할 것을..."
cbal
서민들은 꿑도 못꾸는 8천원짜리 고급 육회비빔밥 먹어 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육볶음도 추가돼 호화점심 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윽 우리 매장 바로 옆동네인데..........대인동..........가봐야지..
문재인 대통령 감동이다 진짜 ㅜㅜ 내 살다살다 첨으로 기념식 방송까지 재방송 보고있다...
요즘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