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라는 드라마가 시놉시스만 알려져 있던 4월에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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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시니스트의 《설, 강화》.man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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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쟌넨 멀쩡한 어부를 간첩으로 몰은 국정원은 사실 정의의 편이라 국가의 책무를 수행한 거십니다. 이 북괴간첩에 선동당한 놈들아!
확실히 굽시니스트가 시사만화만 10년 넘게 연재하면서 만화적 능력이 엄청나게 레벨업했음
평소에는 미친 전개지만 이럴땐 푹푹 찌른단 말이지.
이거 저번 4월달인거 보면 그때 터진 설강화때 그린거 같음
간첩조작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한 둘이 아닌 나라에서
무슨 깡이냐 진짜
는 쟌넨 멀쩡한 어부를 간첩으로 몰은 국정원은 사실 정의의 편이라 국가의 책무를 수행한 거십니다. 이 북괴간첩에 선동당한 놈들아!
국가의 책무 (는 개뿔 그 책무를 할 능력이 조또 없어서 고작 지들 출세하겠다고 애먼사람 죽이는 사이코패스 묻지마 살인마 같은 쓸모없는 새끼들)
평소에는 미친 전개지만 이럴땐 푹푹 찌른단 말이지.
확실히 굽시니스트가 시사만화만 10년 넘게 연재하면서 만화적 능력이 엄청나게 레벨업했음
이거 저번 4월달인거 보면 그때 터진 설강화때 그린거 같음
사실 10여년 전 2차대전 만화 시절에도 가끔 매운맛 진심 만화 찔러넣을 때가 있었다
유태인 ■■하는 편은 지금봐도 확실히 소질이 있다 싶으니까 말이지
온갖 인터넷 밈을 알고 쟈유자재로 쓴다는 것 자체가 그걸 다 알만큼 조사했다는거고 그럼 역사도 자연스럽게 잘 알지;;
자지코 그릴땐 이렇게 대물이 되실줄은 몰랐는데
간첩조작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한 둘이 아닌 나라에서
무슨 깡이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