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75747 나는 가장 빠르고 강한 정자였어!! 앙베인띠 | 2021/12/19 13:55 37 1067 37 댓글 김유자 2021/12/19 13:56 가장 빠른애들은 방어뚫다 죽었어 프라지나 2021/12/19 13:56 훌륭한 정자들은 양보의 미덕을 알고 있던거 아닐까 。. ゚。ඞ 。 ゚ 。. 2021/12/19 14:01 실제로도 제일 먼저 도착한 애들은 난자 방어막(?) 부분만 깨부수고 죽는다고 하더라 그 이후에 닿는 애들이 무혈 입성 한다고 하더라구 2021/12/19 13:56 심지어 2등이었지... 1등은 뒤졌고 프라지나 2021/12/19 13:56 훌륭한 정자들은 양보의 미덕을 알고 있던거 아닐까 (zLqWKm) 작성하기 2021/12/19 13:56 심지어 2등이었지... 1등은 뒤졌고 (zLqWKm) 작성하기 김유자 2021/12/19 13:56 가장 빠른애들은 방어뚫다 죽었어 (zLqWKm) 작성하기 정체불명1 2021/12/19 14:00 제일 빠른놈들은 다 녹았지 (zLqWKm) 작성하기 바닷노을 2021/12/19 14:01 사실 2등일 가능성이 높다더라 (zLqWKm) 작성하기 형이야형 2021/12/19 14:02 2둥도 아니다 1진과 2진이있는데 그2진중에 한마리지 아마한 수천등일꺼다 (zLqWKm) 작성하기 정체불명1 2021/12/19 14:03 2등은 아니고 몇천 혹은 몇만등쯤 되겟지. 억단위 달리기에서 그정도면 꽤 엘리트지만. (zLqWKm) 작성하기 바닷노을 2021/12/19 14:03 어차피 저 1등도 비유인데 뭐 (zLqWKm) 작성하기 전문가 2021/12/19 14:04 난자가 고르는거 아니였냐 (zLqWKm) 작성하기 바닷노을 2021/12/19 14:04 천으로 될까 싶기는 함 따지자면 (zLqWKm) 작성하기 바닷노을 2021/12/19 14:05 성게 난자가 정자랑 꽤나 활발하게 상호작용한다는거는 본 적 있는데 고른다 에 인간 까지는 모르겠네 (zLqWKm) 작성하기 。. ゚。ඞ 。 ゚ 。. 2021/12/19 14:01 실제로도 제일 먼저 도착한 애들은 난자 방어막(?) 부분만 깨부수고 죽는다고 하더라 그 이후에 닿는 애들이 무혈 입성 한다고 하더라구 (zLqWKm) 작성하기 정체불명1 2021/12/19 14:04 무혈입성 (주로 1명) 나머지는 적당히 죽겟지 (zLqWKm) 작성하기 chan들 2021/12/19 14:03 옛날에 학교 일진이 나한테 노벨상 받을 정자도 있었고 세계를 구할 정자도 있었는데 그런 애들 제치고 이런 새 끼가 태어났다고 그랬었지 (zLqWKm) 작성하기 유천영 2021/12/19 14:03 나는 난자도 나니까 대기타다 수정됐다고 생각할래 (zLqWKm) 작성하기 1131 2021/12/19 14:03 나는 능히 버섯이다.. (zLqWKm) 작성하기 해로운놈 2021/12/19 14:03 우린 수정란이라고!!!!!! (zLqWKm) 작성하기 mysticly 2021/12/19 14:04 요즘 설로는 진짜 운좋게 1등으로 들어간 정자도 있겠지만 보통은 앞에서 보호막을 다 뚫어둔거 들어간 어중간한 정자라는 설이 대세다 (zLqWKm) 작성하기 익명-TcwNzY1 2021/12/19 14:04 나는 능….이버섯이다 (zLqWKm) 작성하기 메르스스타일 2021/12/19 14:04 솔직히 윗댓 보면 1등은 아니지 이러는 데 세상은 결과로 판단하는거니까 우리가 1등인게 맞지 않나? 결승선 들어가기전에 세레머니하다 늦게 들어가면 그걸 1등으로 안쳐주듯 결국 과정이 어땟든 결승선에 도착한 우리가 승리자가 맞는거 같음 (zLqWKm) 작성하기 Maximo 2021/12/19 14:04 다른 정자들 심정 (zLqWKm) 작성하기 銭函 2021/12/19 14:04 애초에 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다 똑같은 경쟁에서 이기고 태어난 거라, 서울대 가서는 고등학교 때 전교 1등이었으니 여기서도 할 수 있다고 믿는 꼴이지 ㅋㅋㅋ (zLqWK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zLqWK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니콘은 dslr 렌즈 신품은 이제 끝일까요? [9] 봄날의커피 | 2021/12/20 13:11 | 1643 설강화 최신 근황 [4] 포풍저그가간다 | 2021/12/20 13:04 | 1765 이준석, 김건희 도우려다 오히려 허위 이력 증거 공개 [14] 마다가스카㉿^^ | 2021/12/20 11:26 | 933 한/중/일 삼국의 옥외 3D 광고 [33] AquaStellar | 2021/12/20 09:24 | 693 버튜버) 이로치 노리는 후레아, 후부키 그림. [4] 쩝쩝박사 | 2021/12/20 00:46 | 865 제임스 웹 망원경 .JPG [9] ▶911_turbo◀ | 2021/12/19 23:00 | 1019 블루아카) 노우 노우 미 [14] HaMoYeah | 2021/12/19 21:02 | 778 블루아카) 방심하는 사람들은 뇌에 손상오는 세계관 [12] 파스타피스타 | 2021/12/19 19:29 | 730 대치동 어느 편의점의 큰그림 [9] 감동브레이커★ | 2021/12/19 17:47 | 446 @) ㅅㅅ하지 않으면 나가는 방에 갇힌 Manhwa [17] AgentA | 2021/12/19 16:12 | 1488 "인류가 달에 착륙한건 가짜다." [19] 앙베인띠 | 2021/12/19 12:09 | 1747 폭풍성장한 남동생이 신기한 누나.jpg [33] 오줌만싸는고추 | 2021/12/19 10:26 | 1415 « 7651 7652 7653 7654 7655 7656 7657 7658 7659 766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옆집 자취녀..짜파게티..귀신..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여사친이랑 이중삽입 ㅅㅅ한 남사친들 ㄷㄷ 7년간 키운 개가 물어죽인 딸 여고생과 ㅅㅅ한 교사ㄷㄷㄷ.jpg 후방 - 요즘 열도의 무대 의상 한국 비자 발급 받다가 뜻밖의 사실을 알게된 미국인 . JPG 광주로 먹거리 여행갈때 가지 말아야할 곳 19) 후방주의 시골 집 크게 짓지 마세요 송혜교 근황.jpg 핥는다 vs 안핥는다 코인 수익 근황 이모방에서 누브라를 발견한 조카 애국 우크라녀 논란.. 한국이 국제적으로 매우 뒤쳐진 것 여친이랑 모텔갔는데 뺨맞음 쿠팡에서 이 초콜릿 절대 사지마라..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일본 AV배우들이 사생활 SEX를 안하는 이유 탈주 실패한 주딱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난 야노 하는 사람 실제로 본적있음 묵직하다는 누나 gif 일본 아르바이트 체험 손자는 보고싶지만 연애는 금지시킨 부모 SF) 미키 17에서 멀티플이 금지된 이유 일본에서 역대급 강도사건 발생 테무 상품 영상 하나로 요약 역대급 코스프레 자산 50억 가진 남자랑 만나는 방법 쯔양 VS 김계란의 건강 상태 비교.jpg 17cm 대물맛을 본 여자의 후기.jpg 둘이 여행 가네~ 한 방에서 자네~ 옷 벗었네~ ㅋㅋㅋㅋㅋㅋ 멕시코 축제에서 100명이 비행기에 레이저....gif 존나 AI나 합성 같이 찍혔는데 진짜 사진인 거.jpg 섹.스가 위험한 이유 '아프리카TV' 출신 AV 여배우.jpg 여자들은 한강투신하면 안되는 이유 라리사도 연기 시작 여캠 BJ들 캠성능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미군 근황 옆자리 민폐녀.jpg 신랑은 평생 신부를 아끼고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ㅋㅋㅋ 대체공휴일 출근하는 븅신들이 다 있네 빨간 ㅁㅊㄴ 근황 송소희는 진짜 신개념 천재인거 같음 소주 관련해서 사실 정리만 해줌 (꿈이야기 )몰카 찍다 걸렸어요 ㅋ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노조가 기업을 망하게 할 것이다.jpg 부부 이름 궁합 레전드 호불호 운동녀.gif 하루만에 조회수 100만 찍은 유튜브 현재 ㅈ됐다는 부산역 침하.news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폴란드볼 근황 사람들은 잘모르는 중독성 미친 라면 레전드 . JPG 포켓몬 도감 속 무섭고 섬뜩한 내용 모음 어우 미국은 진짜 반쪽나겠네 수년만에 배송된 택배들.jpg AV배우가 생각하는 남자의 노포경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여캐릭 알마 VS 젬마
가장 빠른애들은 방어뚫다 죽었어
훌륭한 정자들은 양보의 미덕을 알고 있던거 아닐까
실제로도 제일 먼저 도착한 애들은 난자 방어막(?) 부분만 깨부수고 죽는다고 하더라
그 이후에 닿는 애들이 무혈 입성 한다고 하더라구
심지어 2등이었지... 1등은 뒤졌고
훌륭한 정자들은 양보의 미덕을 알고 있던거 아닐까
심지어 2등이었지... 1등은 뒤졌고
가장 빠른애들은 방어뚫다 죽었어
제일 빠른놈들은 다 녹았지
사실 2등일 가능성이 높다더라
2둥도 아니다 1진과 2진이있는데 그2진중에 한마리지 아마한 수천등일꺼다
2등은 아니고 몇천 혹은 몇만등쯤 되겟지.
억단위 달리기에서 그정도면 꽤 엘리트지만.
어차피 저 1등도 비유인데 뭐
난자가 고르는거 아니였냐
천으로 될까 싶기는 함 따지자면
성게 난자가 정자랑 꽤나 활발하게 상호작용한다는거는 본 적 있는데
고른다 에 인간 까지는 모르겠네
실제로도 제일 먼저 도착한 애들은 난자 방어막(?) 부분만 깨부수고 죽는다고 하더라
그 이후에 닿는 애들이 무혈 입성 한다고 하더라구
무혈입성 (주로 1명)
나머지는 적당히 죽겟지
옛날에 학교 일진이 나한테
노벨상 받을 정자도 있었고 세계를 구할 정자도 있었는데 그런 애들 제치고 이런 새 끼가 태어났다고 그랬었지
나는 난자도 나니까 대기타다 수정됐다고 생각할래
나는 능히 버섯이다..
우린 수정란이라고!!!!!!
요즘 설로는 진짜 운좋게 1등으로 들어간 정자도 있겠지만
보통은 앞에서 보호막을 다 뚫어둔거 들어간 어중간한 정자라는 설이 대세다
나는 능….이버섯이다
솔직히 윗댓 보면 1등은 아니지 이러는 데 세상은 결과로 판단하는거니까 우리가 1등인게 맞지 않나? 결승선 들어가기전에 세레머니하다 늦게 들어가면 그걸 1등으로 안쳐주듯 결국 과정이 어땟든 결승선에 도착한 우리가 승리자가 맞는거 같음
다른 정자들 심정
애초에 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다 똑같은 경쟁에서 이기고 태어난 거라,
서울대 가서는 고등학교 때 전교 1등이었으니 여기서도 할 수 있다고 믿는 꼴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