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검색을 통해 해당 기사가 파이낸스 투데이의 2021년 2월 19일 자 기사 스크린샷임을 알 수 있었다.
“화이자 前부사장 마이클 이던(Michael Yeadon)박사,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불임 등 치명적 부작용 있다’”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이던 연구원을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을 제조하고 있는 화이자사의 전 부사장인 마이클 이던(Michael Yeadon) 박사”라고 소개하며 그가 화이자사에서 개발한 mRNA 코로나19 백신에 “불임을 포함한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한 내용을 소개했다.
파이낸스 투데이 기사의 스크린샷이 비슷한 주장과 함께 페이스북 여기, 여기, 여기에도 공유됐다.
하지만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이던 연구원의 링크드인 정보에 따르면 그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기 8여 년 전인 2011년 10월 화이자사를 떠났다.
전세계 인구가 반으로 줄겠네요 곧
하루종일 똥글 쓰느라 고생이 많다.
ㅉㅉㅉㅉㅉ
이냥반은 미친듯....뭔 어디서 이런 글들만 퍼와서....운영진은 정말 적당히 좀 해라..개종자 새키들아~!
심각한데 이 정도면
하여튼 이상한 사람들 많아.
6단계 폭로인데 5까지밖에 없네여 ㅋㅋㅋ 6은 뭐졍
점수에 루트를 씌워서 허수가 나오면 글 못 쓰게 해야
미국정치갤 가셔요
저게 아얘 개소리는 아님
여기도 심각한데
저 영어와 밑에 해석한 글이 맞지도 않는데 ㄷ ㄷ ㄷ
.
llllillililli
-332 점
이 어르신 주로 이런 글 쓰시는구나..ㅋㅋ
왜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윤가 지지자 인지 아시는분?
...좀전에...회사직원분 돌아가셨다고 연락 왔습니다..
옆에서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걸 직접 본이상...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
쓰립우드
-1420 점
이거 거짓뉴스 처벌사항아님?
http://factcheckkorea.afp.com/mrna-korona19-baegsin-yeoseong-bulim-...
키워드 검색을 통해 해당 기사가 파이낸스 투데이의 2021년 2월 19일 자 기사 스크린샷임을 알 수 있었다.
“화이자 前부사장 마이클 이던(Michael Yeadon)박사,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불임 등 치명적 부작용 있다’”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이던 연구원을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을 제조하고 있는 화이자사의 전 부사장인 마이클 이던(Michael Yeadon) 박사”라고 소개하며 그가 화이자사에서 개발한 mRNA 코로나19 백신에 “불임을 포함한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한 내용을 소개했다.
파이낸스 투데이 기사의 스크린샷이 비슷한 주장과 함께 페이스북 여기, 여기, 여기에도 공유됐다.
하지만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이던 연구원의 링크드인 정보에 따르면 그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기 8여 년 전인 2011년 10월 화이자사를 떠났다.
하루종일 이런글만 올리니 의도적이구만 ㅎㅎㅎ
아니 영문자막이랑 한글자막이랑 하나도 싱크가 안맞아...
믿어야할지 안믿어야할지
부스터 화이자 맞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