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서
인생을 말아먹는 것은 무조건 자신의
선택이라는 것임..
지금 사는 이곳이 지옥이 되느냐 천국이
되느냐는 결국 본인의 선택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일들때문에
너무 힘들어 할 필요 없고 돌이킬 수 없는
일들 때문에 너무 아파할 필요도 없음..
그런 일들에는 훌훌 털고 과거의 시간속으로
보내주는 것이 자신의 삶에 더 충실하게
살 수 있는 방법임..
과거에 매달려 있어봤자 본인만 힘드니..
그렇다고 부모의 원수를 잊고 민족의
원수를 잊으면 안되는 거임..
그건 다른 문제임..
전자는 잊으면 모두 해피하지만 후자는
잊으면 더 큰 고통이 찾아오기에 절대
잊어서는 안됨..
아버지의 미소가 모든걸 말해준다
헉 왜 눈물이 나려하는지요.. ㅠ.ㅠ
저도 사진의 웃는 모습에 울컥하네요
블랙잭 형님 닮았네요
그러니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서
인생을 말아먹는 것은 무조건 자신의
선택이라는 것임..
지금 사는 이곳이 지옥이 되느냐 천국이
되느냐는 결국 본인의 선택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일들때문에
너무 힘들어 할 필요 없고 돌이킬 수 없는
일들 때문에 너무 아파할 필요도 없음..
그런 일들에는 훌훌 털고 과거의 시간속으로
보내주는 것이 자신의 삶에 더 충실하게
살 수 있는 방법임..
과거에 매달려 있어봤자 본인만 힘드니..
그렇다고 부모의 원수를 잊고 민족의
원수를 잊으면 안되는 거임..
그건 다른 문제임..
전자는 잊으면 모두 해피하지만 후자는
잊으면 더 큰 고통이 찾아오기에 절대
잊어서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