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리스턴 대학과 워싱턴 대학에서 공동연구발표한 메타서페이스는
미친듯이 작은 초소형 카메라임
쌀알보다도 훨씬 작음
저 카메라의 원형 부분에는 HIV바이러스 크기의 서로 다른 크기와 모양을 가진
160만개의 원통이 박혀있어서 광학안테나 기능을 함
기존의 카메라가 다중 렌즈를 거쳐 센서로 이미지를 보여준다면
메타서페이스는 160만개의 광학안테나가 각각 빛을 받아들임
광학기술과 미세공정과 이를 프로세싱하는 소프트웨어 파워가 전부 있어야 만들 수 있음
물론 이 카메라가 50만배나 큰 기존의 카메라와 동급의 성능을 낼 수는 없지만
기존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메타서페이스 카메라에 비하면 말도 안되는 성능을 보여줌
절대적 화질 자체가 나빠서 이같은 초소형 크기로는 메인 카메라를 대체할 수 없겠지만
내시경 등의 의학적인 목적에서 이같은 초소형 카메라는 큰 도움이 될거라고
저걸 여러개 설치한 다음에 동시에 찍어서 보정시키면 대단히 높은 화질의 이미지가 나올 수 있을거같은데
렌즈만 저크기 아님? 뒤에 뭐 또 붙여야 사진찍고 jpg로 가져올수 있는거 아니냐
저걸 여러개 설치한 다음에 동시에 찍어서 보정시키면 대단히 높은 화질의 이미지가 나올 수 있을거같은데
이거 저번에 봤을때 베댓이 자궁에 넣어서 실시간 임신영상 촬영용으로 딱이겠다
였는데
진짜 돌은 놈들 왜케 많냐
렌즈만 저크기 아님? 뒤에 뭐 또 붙여야 사진찍고 jpg로 가져올수 있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