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놈의 스킨을 이리 많이 샀는지
이것도 코엠꺼만 이기간에 이만큼이지
오스틴꺼 합치면 한 30개는 사지 않았나....
부끄럽네요 샀다 팔았다..
장비가 5개월이상 제습함에 있으면 새걸로 바꿔주고싶은 이병
다팔고 다시사고
다팔고 다시사고 ㅡㅡ;
그와중에 24금은 어지간해서 안파는거보면 24금은 참 좋아하는 렌즈인거 같네요 (팔려다가 너무 싸져서 못판건 비밀)
오랜만에 큰지름 했더니 지갑 마이너스가 호달달 하네요
플러스만큼 마이너스가 돼부렀다는
.ㅠ
m4를 손에 잡아보니 오히려 a1생각이 더 나는것이
기존에 a1쓸때는 못느끼던게
다시금 a1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해주는 계기가 된거같네요
실내에서 전자샤따로 플리커없이 찍을때의 쾌감이란..
전자샤따로 조명 칠때도 좋구요
근데 이놈의 cf는 가격이 내려갈 생각이 없네요
가격은 비슷한데 좀더 구하기는 쉬워졌다 정도???
뭔 메몰카드 320기가에 리더기 합친게 돈백이라니 이해가 아직도 안됩니다.
이번에 아마존에서 1tb nvme gen4 6000mb/s 도 13만원이면 샀었는데 ㅡㅡ;
오늘 가서 스킨질 할 생각에 벌써부터 힘드네요
35금꺼도 사놓고 렌즈를 안써서 안붙이다가 어제서야 붙이고..
3번째 a1인데 살때마다 50씩 빠진거같은 기분이 ㄷㄷㄷ
이 분 매물은 본인도 실물을 만져본 기억이 별로 없다네요 오자마자 싸버려서
ㄷㄷㄷ
그런데 스킨 오래 붙였다가 제거해도 깔끔하게
될까요? 하신 분들 사진 보면 하고 싶을때가
많은데 왠지 나중에 제거할때 끈끈이는 뭐
닦으면 되는데 도장 물고 떨어질까 겁나서
못하겠더라구요 ㄷㄷㄷ
저도 보고 주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