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타사의 미러리스 테스트 중 이었는데 준비되지 못한 상황에서 만난 폭설이었지만
타사의 방수(?, 방진방적이 아닌) 성능을 알고 있었기에 맘편히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구를 구하면 이제 어떤 상황에서도 맘편히 사진을 담을 수 있겠죠~ 제가 지구를 구하고 싶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아~ 물론 전 극한 상황(?)에서는 사진을 촬영하지 않는
어쩌다 폭설을 만날 확률 그리고 그 낮은 확률속에서 사진을 촬영할 확률은 더 낮은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그런 장비가 있으면 든든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맛점하시고 오후시간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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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하신 이유시네요 꼭~~~~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 내가 저걸 어디서 봤는데 어디서봤지..
했더니 올림ㄷㄷㄷ 저에게 있어 추억의 올림 ㄷㄷㄷ
네~ 참 좋은 바디였습니다.^^
올림이 유명했었군요 방수? 성능 ㅎㅎ 니콘 바디도 방진방적이 좋은 편인데 다른 레벨인가 봅니다.
http://youtu.be/5jpgsXzgXVU
방수란 표현을 사용할정도로 방진방적 성능이 우수했습니다.
니콘 dslr 사용할때는 웬만한 상황에서 맘편히 사용했었는데 지구도 그때처럼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돗물 틀어놓고 세척한다는 바디지요 ㄷㄷㄷㄷㄷ
맞습니다. 더러워지면 수돗물 틀어놓고 퐁퐁으로 세착했다는 전설이...^^;;
지구를 구함에 있어 가장 타당하고 합리적인 사유가 되겠습니다...ㅎㄷㄷ
그렇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당시 올림푸스의 바디 신뢰도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