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브 다운에 비번 설정까지 간호사한테 해달라고 하네요.
간호사 바쁜데 자녀분들께 부탁드리면 안 될까요 하고
가들은 바빠서 안 된다고 하고.
결국 나이든 간호사 분이 폰잡고 비번은 1234로 해달라고 하고
그런 번호는 안된다고 하고
모를 순 있지만 염치는 있어야 되는데
저렇게 안 늙어야지
다짐해 봅니다. 
https://cohabe.com/sisa/2272855
와 어르신들 진짜 막무가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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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도 많고...
폰맹도 많죠...
당근 이럴 수 밖에요..
안해주면 그분들 때문에 업무가 진행이 안되니까요ㅠㅠ
저도 병원 평일에 한번 가보니 대학병원이였는데 어르신들 상대하는거 진짜 힘들겠더라구요ㄷㄷㄷ
꺼정
한두명 해주다보니 너도나도...
그런 사람을 지칭하는 표현은 ' 어르신' 이 아니라 '늙은이'죠
ㄷㄷㄷㄷ
그런 경우에는 대부분 "저도 할 줄 몰라요 아버님"하고 말텐데......
선생님!!!!
디지털문맹자들 손자들과 같이 초등학교 등교해서 의무교육 다시 해야...ㄷㄷㄷ
제 폰은 아이폰이라서 이 폰은 잘 몰라요 합니다.
그런것들은 어르신이 아니라 노친네
극한직업 인정합니다.
유튜브들 잘 보니가 그런거 올려 놓으면 되지 않으려나요? ㅎㅎㅎ
"가까운 주민센터로 가서 인증 스티커 받으세요." 하면 됨.. 어르신들 주민센터 가는거 디게 좋아 함.
이것도 습관인데, 귀찮은건 난 모르겠고 어서 해줘~ 이런 사람들은 좀 혼나야한단 ㅋ
지세끼만 소중한법 ㅋㅋㅋㅋ 남의자식은 안바쁜가..
안해보고무조건 해달라고하는게 문제
222
아 몰랑 이런 느낌!!!
나이는 제대로 먹어야 합니다.
똥꾸녕으로 쳐 먹는 건 나이가 아닙니다.
맞아요
무슨 마을 결산하는데 손으로 쓴거 엑셀 자료 만들어 달라고 오는데
집에 자식들도 있고 어떤분은 같은 삼실에서 근무하는데도
나한테 일 시킴.
시대가 바뀌면 배워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