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용 따개를 써야 열 수 있음
2. 전용 따개를 써도 안열림
https://cohabe.com/sisa/227275
코르크 마개가 죄악인 이유
- 야쿠자,부동명왕 별명생긴 문희상의원은 사실 누구보다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 [4]
- 사장 | 2017/05/18 15:32 | 5693
- 오유를 휩쓴 순환열차, 노선도를 그려보았습니다. [10]
- 고려 | 2017/05/18 15:32 | 3911
- 노무현재단이 울기만 하는 이유를 혼자 생각해 보았습니다 [3]
- 말을말자 | 2017/05/18 15:32 | 2858
- 귀욤 귀욤 한가요? [2]
- Liber | 2017/05/18 15:32 | 3114
- 단렌즈만 사용하시는분?(망원제외) [12]
- 배경날림성애자 | 2017/05/18 15:30 | 4199
- 예상은 했지만 문 님이 대통령 되니 너무 힘드네요 진짜.. [19]
- DEUXIST | 2017/05/18 15:28 | 2846
- 관절빨빨 구입 했네요 ㄷ ㄷ ㄷ [10]
- 칠백이.™ | 2017/05/18 15:28 | 5846
- 코기가 집에 들어오는 과정 [23]
- 키넛 | 2017/05/18 15:27 | 5275
- 바람핀 남편과 같이 살아야할지 말지 고민하는 여성.jpg [34]
- 포근한요리사 | 2017/05/18 15:27 | 2413
- 문통령의 돌발행동 후기 [39]
- 달이차오른다 | 2017/05/18 15:27 | 2359
- 불법주차 사이다 [2]
- 손토까끼 | 2017/05/18 15:26 | 4059
- 문통님 새 경호원.... [28]
- 애널의유머 | 2017/05/18 15:26 | 3115
- 코르크 마개가 죄악인 이유 [50]
- dasff | 2017/05/18 15:26 | 6019
- "울지 마세요. 기념식 끝나고 아버지 묘소에 참배하러 같이 갑시다" [19]
- 렙소디 | 2017/05/18 15:25 | 5433
- 인텔에서 변종CPU 가 나왔군요 ㄷㄷㄷ 有 [9]
- suze | 2017/05/18 15:25 | 2457
손으로 싹둑
45도로 넣는다 (ㅅㅅ)
돌린다 (ㅅㅅ)
자이제 힘껏 뺀다 (ㅅㅅ)
덜 나왔다 .. (ㅅㅅ)
이제부터 집어 넣는다 (ㅅㅅ)
더러운 코르크론 새끼들 어? 이게 아닌가?
당신의 상상력이 코르크 마게를 망가트리는 겁니다
이제 다시 안나온 부분을 다시 집어 넣음 됩니다 (ㅅㅅ)
코르크 마개를 쓰면 와인 열병 중 한병은 버린다고 알고 있음
그래서 코르크를 안쓸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바꾸지 말라고 해서 못 바꾸는 중
그노무 감성이 뭔지
순서 하나만 잘못해도 잩됨
45도로 넣는다 (ㅅㅅ)
돌린다 (ㅅㅅ)
자이제 힘껏 뺀다 (ㅅㅅ)
덜 나왔다 .. (ㅅㅅ)
이제부터 집어 넣는다 (ㅅㅅ)
ㅅ ㅔㄱ..ㅅ ㅡ?
당신의 상상력이 코르크 마게를 망가트리는 겁니다
이제 다시 안나온 부분을 다시 집어 넣음 됩니다 (ㅅㅅ)
.
와인은 ㅅㅅ 할때 먹으면 좋습니다
근데 ㅅㅅ가 뭔뜻임?
옛날 레인보우식스 시절에 킬따면 44 쓰는거랑 같은거?
식사
샤샥
술식
그래 연금 술사 !! 오답이다 !!
샤샷
세수
순실
술상
진짜 ㅈ ㅄ같긴해 저거 난 한국제품이라 ㅄ이구 나 했어 ㄷㄷ;; ㅇ
근데 저걸 꼭 써야할 필요있나?
사실 와인 마실때 혀를 0 모양으로 페로페로 하면서 ㅍ혀의 모든 면에맛을 음미할수 있게 먹어야함 (빨대 처럼 ㅅㅅ)
내가 먹던것도 코르크 다 부서져서 안으로 들어가가지고 채로 걸러먹음 ㅅㅂ
애초에 저걸로 지금까지 닫는이유가...?
감성품질문제지
솔직히 150년전까지만해도 명마개는 밀봉기술때문에 코르크를 썼지만 이젠 그럴 이유가 없는데도 쓰잖아
코르크 마개도 급이 있는데 저급으로 쓰면 잘 깨짐.
그리고 스크류형 오프너는 코르크 마개를 잘 부숴서 지렛대 방식을 쓰는데 가격이 비싸서 일반인이 쓰기엔 버거움
우리집에 싸구려 있어쓴데 지랫대 쓰는거 .. 또옥같았어 (ㅅㅅ)
코르그 적셔진거 마시면 치아에 코르크 알갱이가 떡하니 껴있음
그놈의 감성 코르크 극혐 ;;
그냥 병깨부숴 먹는거 아니였음?
맞음. 코르크 끼워진 살짝 아랫부분만 손날로 쳐서 잘라먹는거
보관 잘못하면 저렇게 된다는데 비싼거 까먹고 있다가 저렇게되면 슬프다 ㅜㅜ
비싼거는 뒤집어서 보관한다고 얼핏 들은것같긴 하다
옆으로 눕혀서
뒤집으면 코르크마개 눅눅해져서 더 부스러져..
말라서 부스러지는거에요 조트문가씨
아냐 똑바로 세워서 부스러지는거고 내가 헷갈리는건 뒤집는건지 눕히는건지야...
손으로 싹둑
펌프식 오프너 쓰면 저럴 일이 거의 없음
그래서 실제로 소믈리에들은 코르크 안 따지거나 너무 오래되서 코르크 부스러기 떨어질거 같으면 유리목을 가열한 뒤에 망치로 깨서 와인 따름. 병조각 안 섞이게 조심히 한번 걸러서..
코르크 마개를 쓰면 와인 열병 중 한병은 버린다고 알고 있음
그래서 코르크를 안쓸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바꾸지 말라고 해서 못 바꾸는 중
그노무 감성이 뭔지
저건 보관을 잘못해서 그럼
따개 없이 따면 됨. 병을 구두에 넣고 벽에 탁탁 치면 코르크 밖으로 나옴
더러운 코르크론 새끼들 어? 이게 아닌가?
가로쉬 개XX 해봐!
미안 젓가락 좀 줘
옆으로 눕혀서 항상 젖은 상태로 보관해야 안부스러짐.
요즘은 스크류캡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