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나랑 p가 약혼했는데 어쩌다보니 아마나,텐카,p의 3인의 공동생활이 되는거임
텐카는 p를 사랑하지만 이미 아마나랑 약혼했는데 어쩌겠음 언니고하니 참고 결혼을 축하해줌
몇년후 p와 아마나는 아이가 안생기자 알아보니 아마나는 선천적 불임인거임
아이를 포기하고 입양 하려던 사이 갑자기 텐까가 자기도 모르게
"텐카..P의..아이 대신 만들어도.괜찮아"라며 폭탄 선언함
아마나는 반대하지만 텐카는 이상할 정도로 아이를 만드는거에 집착함
결국 오싹할정도의 텐카의 반응에 아마나는 불안해 하면서도 동의하고 텐카의 가임기에 애만들기에 들어가는거임
아마나는 뭔지 모를 불안함에 p의 방 앞을 서성이지만 들리는건 p와 텐까 둘의 짎펀한
교성이 들리고 뭔지모를 불쾌감에 휩싸이는데
"텐카..의 안이 .흣!더 ..기분좋지?"
"텐카랑..결혼하면 이런거 매일 할건데.."
"아마나는 입으로는.. 안해주지?..아마나는 가끔..너무 깔끔떨어서..짜증나.."
하면서 자신과 텐카를 비교하면서
깔아뭉게는 소리에 소름돋는거임
빨리 그려와
그냥 사이좋게 3p타락하는게 좋아요
니헤헤- 프로듀서 씨.. 있으니까.. 아마나 이제 필요 없어
망상하지말고 그려와 임마
그냥번호-6285598117 2021/12/17 01:28
그냥 사이좋게 3p타락하는게 좋아요
데카마스터 2021/12/17 01:29
빨리 그려와
장발토끼 2021/12/17 01:30
텐카의 안 마치 텐가처럼 안정적이야
메에에여고생쟝下 2021/12/17 01:31
니헤헤- 프로듀서 씨.. 있으니까.. 아마나 이제 필요 없어
반프레수오 2021/12/17 01:31
망상하지말고 그려와 임마
승오리오리 2021/12/17 01:32
너 하버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