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38208 읽어보니 가격한 사람이 경찰이라고 들어옴 문을 연 조씨는 행색이 수상한 A씨와 시비가 붙 A씨는 집 안으로 들어가 둔기를 들고나온 뒤 조씨의 머리를 가격 아내는 사건이 발생하자 곧바로 밖으로 나와 빌라에서 20m가량 떨어진 경찰 치안센터로 달려가 피해 사실을 알렸다 조두순 가족 시껍 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라포르~2021/12/17 00:05
근데 별로 안다쳤다니 … 아쉽
kkks2021/12/17 00:06
이런 상황 될뻔
(㉦)임군2021/12/17 00:05
리플보니 주변에 전경차? 버스 한대 대기중이라고..
kkks2021/12/17 00:06
지가 대통령도 아니고 과잉 ㄷㄷㄷㄷㄷㄷㄷㄷ
로이폴리엠버*2021/12/17 00:05
ㄲㅂ....
kkks2021/12/17 00:06
까비 ㅋㅋㅋ
다리 굵은2021/12/17 00:06
더 시껍해야죠....아니...매일매일을 까무러칠 정도로 살아 봐야지...
--*)
kkks2021/12/17 00:06
잠 못잡니다 ㅋㅋㅋ
OHLL2021/12/17 00:06
반샷 까비류 ㄷㄷㄷ
OHLL2021/12/17 00:07
ㄷㄷㄷ
kkks2021/12/17 00:07
좀만 더...
kkks2021/12/17 00:07
연습 안해서 경감류
싼잎에또삼2021/12/17 00:11
정의로운 청년이 머리를 잘썼네여
미리 둔기 준비해서 간게 아니라 집안에 있던 둔기를 들고 때렸으니
계획된범죄는 아니라고 주장할수 있으니 ㅎㅎ
근데 별로 안다쳤다니 … 아쉽
이런 상황 될뻔
리플보니 주변에 전경차? 버스 한대 대기중이라고..
지가 대통령도 아니고 과잉 ㄷㄷㄷㄷㄷㄷㄷㄷ
ㄲㅂ....
까비 ㅋㅋㅋ
더 시껍해야죠....아니...매일매일을 까무러칠 정도로 살아 봐야지...
--*)
잠 못잡니다 ㅋㅋㅋ
반샷 까비류 ㄷㄷㄷ
ㄷㄷㄷ
좀만 더...
연습 안해서 경감류
정의로운 청년이 머리를 잘썼네여
미리 둔기 준비해서 간게 아니라 집안에 있던 둔기를 들고 때렸으니
계획된범죄는 아니라고 주장할수 있으니 ㅎㅎ
마자유 ^^
네 ^^
ㄲㅂㅠㅠ
까비 ㅋㅋㅋ
용기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