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상황이 다급해도, 대통령 영부인이 될수도 있는 애의 목아지를 눌러서 쳐박아서 물러나게 완력쓰는거.그것도 무슨 창녀애들 성매매단속에 도망치게하려는 건달포주처럼.윤석열 허가없이 이거 가능한? 건희?
룸빵 단속 나온것도 아니고...-_-;
이 한 장면으로 게임 끝났다고 봅니다.
맞다고 봅니다.
창녀애들 성매매단속에 도망치게하려는 건달포주처럼.
느낌 아니까~
예전에 뉴스에서 많이 나왔죠. 요즘은 그런 자극적인 뉴스 잘 못본듯한데, 오랜만에 비슷한 장면 보네요 ㅎㄷㄷ
느낌 아니까요 매우 자연스럽네요
아마도 저렇게 등장하는 영부인 후보는 인류역사상 최초이고
앞으로도 영원히 깨지지 않을듯요
아주 그냥 국격이 웅장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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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가요?
천공스승이 시켰답니다
얼굴을 보이지 말라
왜 당당하게 고개를 못드는거죠? 저 옆에 놈은 뭐길래 저렇게 모가지를.....ㄷㄷ
하는 사람이나 당하는 사람이나 자연스럽게~~
"일류가 아니면 사람을 속이는 것.." 이라잖아유~~~
http://dbr.donga.com/article/view/1901/article_no/6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