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치락뒤치락
내년 3월이 궁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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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지지율 박빙
엎치락뒤치락
내년 3월이 궁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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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표는 중도표지만 심상정표는 없어지면 이재명한테 갈 표라서
정의당이 또 위치선정은 ㅎㄷㄷㄷ
김건희는 그 어떤 걸로도 이기기 어려울듯 ....
워낙에 사안이 중대하고 커서....
이것보다 더 큰 게 나오기가 사실상 불가능
석열이는 술쳐먹고 다닐때가 아님 ㅎㅎ
40:40봅니다.
민주당 40
국힘+국당 40
이정도만 해도 분위기 엄청 좋은거
그 좋은 분위기에도 문재인 40% 초반밖에 못얻었어요.
자칭 보수의 저력은 무시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정서상...
김건희 리스크는 너무나도 큼
똥꼬 스님이 김건희 나오면 ... 작살난다고 집에만 틀어박혀 있으라고 한 게 괜히 그런 게 아님
언론에서 어떻게서든 마사지 들어갑니다.
보수의 저력중 하나가
민주당의 잘못은 1을 10으로 만들고
국힘당의 잘못은 최소 반까이 내지는 아무것도 아닌걸로 만드는데 있죠.
대선 아직 3개월 남았습니다.
다른 이슈로 덮기에 충분한 시간이죠.
그러네요. 돌팔스님이 얘기만 좀 해봐도 느낌이 쌔했나봄. 아 이건 아킬레스건이겠다
마사지 들어가도
이건 숨길수가 없어서요
이미 김건희가 고개숙이고 숨어서 쳐 들어가는 게 ...
국민들 뇌리에 강력하게 새겨짐..
그어떤 것보다 강력한 한 방인 장면이라고 봅니다.
홍준표도 인정한 부분
.
.
.
아내 허위이력과 윤석열의 덮는걸로 지지율 내려 갈걸로 보입니다. 윤이 대선여론에 등장한게 조국수사였고 그후부터 꾸준한 지지율로 국힘당 후보까지 왔는데 그시작점 표창장수사할땐 언제고 이제서 아내건 덮어?
자신 뒤통수 제대로 친거죠. 지지율 안내려 간다면 이게 더 이상한거죠.
조국수사랑 직결되기에...
너무 직빵으로 비교가 되는 부분이죠.
아무리 무식한 사람도 이상하다고 불공정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임
지금은 의미가 없다고 봐야 겠지요 이번 김건희 사건와 아들 사건이 어떤 식으로 흘러 가는지가 중요하겠지요. 뭐 그래도 언론은 윤쪽에 붙어 있어서 ..
확실한건 누가 이기든 압도적으로 이기진 못할거같고
다음 임기도 내내 시끄러울듯...
이재명이 되면 시끄럽다기 보다는 확실히 큰 변화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180석도 지금의 상태와는 확연히 다를거라고 예상됨
아오 그냥 빨리 투표하고 끝냈으면…자게가 이게 뭐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