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잦은 품종 개량으로 항상 두통에 시달리기 때문
은 아니고
옛날 맥시코 부근에 살던 테치치라는 종이 다른 종과 교배해 탄생한 종으로
코르테스가 주고받은 편지에 따르면 식용으로 기르는 작은 개가 있다고 하는데 이게 치와와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원래 부터 성격이 더러워서 맥시코에서는 치와와의 뼈를 시신과 함께 묻으면 악령이 도망간다는 미신까지 있다
참고로 떠는건 그냥 추워서
인간의 잦은 품종 개량으로 항상 두통에 시달리기 때문
은 아니고
옛날 맥시코 부근에 살던 테치치라는 종이 다른 종과 교배해 탄생한 종으로
코르테스가 주고받은 편지에 따르면 식용으로 기르는 작은 개가 있다고 하는데 이게 치와와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원래 부터 성격이 더러워서 맥시코에서는 치와와의 뼈를 시신과 함께 묻으면 악령이 도망간다는 미신까지 있다
참고로 떠는건 그냥 추워서
누군진 몰라도 저 품종개량 루머 퍼트린 애는 뿌듯하겠네
기원전부터 수천년간 이어져온 쥐랄같은 성격이라니
그정도면 좀 얌전해질때 되지 않았냐 ㄷㄷㄷㄷ
두개골 어쩌구는 사모예드 품종개량한 포메가 있으면 있지 치와와보고 그러는게 이해가 안감
사실 포메도 두개골 이슈는 없지만
귀여움+주인한테 충성함+소형이라 물어도 상대적으로 안아픔
겁은또 겁나게 많음..
누군진 몰라도 저 품종개량 루머 퍼트린 애는 뿌듯하겠네
추우면 빡칠만하지 ㄹㅇ
기원전부터 수천년간 이어져온 쥐랄같은 성격이라니
그정도면 좀 얌전해질때 되지 않았냐 ㄷㄷㄷㄷ
귀여움+주인한테 충성함+소형이라 물어도 상대적으로 안아픔
진짜 지1랄 발광하면서 물어대는데 아프진 않고 침만 잔뜩 묻어있음
두개골 어쩌구는 사모예드 품종개량한 포메가 있으면 있지 치와와보고 그러는게 이해가 안감
사실 포메도 두개골 이슈는 없지만
테치치 원판 그대로란 말도 있던데 뭐가 맞는거냐
겁은또 겁나게 많음..
네츄럴 본 매드독이구나
얼마나 지2랄 맞으면 뼈 보고 악령이 도망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회색늑대에서 갈라진 원종 3가지중 하나...
치와와 특이한게 겁나 짖어대면서 다가가면 쫄아서 도망침
심지어 쟤들이 최초의 개 종류중 하나래
얘가 이런 사정이 있어서 그러니 불쌍하게 여기고 너희가 이해해라는 쪽으로 몰아가려고 두통설을 밀어부쳤는데 그런 거 없고 원래 성질 드러운 종이었구나.
떨면 주인이 잘해준다는걸 학습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