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간동안 목욕탕을 한번도 못갔네요.
뜨거운 온탕에 몸좀 지지고 세신좀 하고 싶은데... 일찍 일어나 나와도 막상 코로나가 무서워
쫄보라 매장으로 출근...
오늘도 6시넘어 나왔는데 ... 그냥 안가고 매장에 왔는데...
이시간에 제품 두개 판매했네요. 오늘은 새벽부터 웃으며 시작하네요....
목욕탕의 온탕과 세신...사우나가 그립네요 ㅜㅜ 나같은 아재쫄보는 집에가서 샤워나 ㅜㅜ
https://cohabe.com/sisa/2271468
오늘도 쫄보라 목욕탕 실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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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걸 좋아하지만..
목욕탕은 가기 싫어서...(코로나 아니더라도)
집 지으면서..
욕실에 월풀 욕조를 설치(스위치 누르면 물이 크게 요동 침)
가끔 탕욕을 하는데...
좋더라구요..
너무 부럽네요...ㅜㅜ
뜨건 욕조에 몸담그고 쉬고 싶어요 ㅜ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설치하세요...
강추합니다..
이사가면 꼭...^^
비누를 ㄲ치에 ㄸㄲ에 바르는애들 때문에 안간지 몇년은 된듯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