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협회에서 일했다고 인터뷰에서 강력하게 주장을 하는데
당시 협회 사람들(한 두명이 아님)은 모두 그 사람을 협회에서 본 적이 없다고 하니
이 정도면 리플리 증후군이라고 해야 하나...
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자신은 협회에서 일했다고 인터뷰에서 강력하게 주장을 하는데
당시 협회 사람들(한 두명이 아님)은 모두 그 사람을 협회에서 본 적이 없다고 하니
이 정도면 리플리 증후군이라고 해야 하나...
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삶 자체가 허위인듯
한국은 취업할때 레퍼런스 첵 안하나요? 경력중 한두개가 아니라 대부분이 거짓인데 어떻게 뽀록 안날 수 있지?
정말 그런거 같아요
적당히 속아준 사람들이 많았나보죠
하다하다 거짓말이 계속 늘었을듯..
크게 자충수죠
조국을 표창장 위조라고 그렇게 캤는데
지 마누라는 몇배를 위조했으니..
이제 구경 한번 해야죠
적어도 더 이상 술쳐먹고 거들먹 거리지는 않겠죠
홍씨 아저씨도 아주 기대하고 있던데...
이런걸 속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대단하네요
그런데 속아주는 멍청이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것도 참 대단해요
저거 확인하기 쉬운데...당시 월급 명세서 주던 사람 찾아보면 됨...
당근 기억함...특히나 출근 안하고 월급 받아가는 사람이라면 기억을 못할리 없음...
사람이 맞는 건희???
새로운 정보 떳더군요.
실제 이력서 경력 인물
코바나컨덴츠 초대이사 이연숙 2011년 사망
실제경력과 외모 이분 그대로 라는.
네이버 검색해보세요
인처뷰에서 기자협바과고 볼만터만 이미청와대입성한듯리 데릴먼더초대해준다고 70년생기자에게 그럼 오빠네요라고 ㅋㅋㅋㅋ 각나옴 몸에벤 그업계버릇 ㅋㅋ
조만간팅받은기자가인처뷰전문올릴수도 기대만땅 ㅋㅋㅋ
이젠 건희를 조사할게 아니라 당시 채용담당자를 조사해야함
아무리 조사를 대충대충 한다고 해도 저많은 경력중 하나도 못잡아 냈다면 그건 실수가 아님
더구나 전문직업은 업계가 좁아서 한다리만 건너도 다 아는사람임
이런 내용이면 패널들 나와서 뼈가 가루가 되도록 까야 되는데
패널들도 돈벌레들이라 헛소리만 찍찍하죠.. ㅂㄷㅂㄷ
리플리
예전 사무실 다닐때
대표가 일 시켜보라고 여직원하나 데려왔는데
한달을 못버티고 관두더라
팀장님이랑 한잔하는데 그러더라
걔 술집에서 데려온얘라고..
기획사라니까
연예인 시켜달라고..일하겠다고 따라온거였음
미친 대표는 자취방 잡아주고..
노트북 사주고..
이ㅈㄹ 하다가 관뒀던..
걔가 생각난다
ㅇㅇ 그렇다고~별의미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