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서 고수현 / 한양대학교, 한국무용)
정말로 상상도 못했던 m1m3을 덜컥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m1m2부터 카메라의 퍼포먼스는 좋았으므로 뭐가 부족한 건 하나도 없긴 합니다.
듀얼 슬롯 중 하나만 UHS-1 이라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 기왕에 하는거면...
드라이브 모드에서 무음셔터(하트 모양)를 선택하면 전자셔터로 작동하면서 촬영 소음이 없어집니다만.
전자셔터를 사용하면서도 녹음된 셔터음이 나오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후지나 소니에서는 썩 듣기 좋진 않아도 전자셔터 사용시 찌직! 하는 정도의 소리는 나게 할 수 있는데 올림푸스의 경우는 옵션을 아무리 찾아봐도 AF 사운드 온오프 외의 옵션을 찾을 수가 없네요.
녹음된 셔터 음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인물 촬영을 할 때 모델은 셔터 소리에 리액션을 하게 되는데, 카메라에서 아무 소리가 안 나면 문제가 되거든요.
전자셔터를 쓰게 되면 카메라 셔터의 마모를 줄일 수 있는데 소리가 안 나고...ㅠㅠ
입셔터로...합니다.
기억으론 하나는 uhs-2 다른하나는 uhs-1일탠데요
그리고 전자셔터 소리넣어주는건 안해주는 회사가 더 많습니다. 니콘도 이제서야 z9에 ㅇ넣었더군요. 전자셔터밖에없어서 그렇겠지만
그렇지요 하나만 uhs-2 란 이야기죠. 후지와 소니에는 전자음을 나게 할 수 있더라구요. 둘 다 소리는 별로지만 그래도 찍힌다는 사인 정도로는 의미가 있었지요.
저도 있다면 좋았겠지만 그냥 익숙해지고있습니다
전자셔터=사일런트 모드 안건 아닌데 말이죠 ㅎㅎ
Z9에선 들어갔다니 이제 인식이 바뀌는 건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