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전작에 대한 예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진짜 오늘 영화보는 내내 이랬으면 어떨까하는 IF스토리도 다 챙겨주고 스파이더맨 전통도 다 챙겨주니 행복했다 닐 드럭만 개새
웃긴건 저걸 예술이라고 착각하고 있다는 점
다른 감독들이나 각본가들이 모르고 안 쓰는게 아니라고!!
ㄹㅇ 시리즈물이면서 전작을 ↗박아버리는 새끼들이 너무 많은 와중에 잘 나와서 더 행복해진 느낌
(대충 닐드럭만이 대가리 톡톡 치는 ㅈ같은 년 움짤 올린 트위터)
예술을 넘어서 우매한 대중(정확하게는 백인, 남자)을 계몽시키는 행위라고 착각하지.
ㄹㅇ 모든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감싸 안아준 느낌이었음
웃긴건 저걸 예술이라고 착각하고 있다는 점
다른 감독들이나 각본가들이 모르고 안 쓰는게 아니라고!!
예술을 넘어서 우매한 대중(정확하게는 백인, 남자)을 계몽시키는 행위라고 착각하지.
(대충 닐드럭만이 대가리 톡톡 치는 ㅈ같은 년 움짤 올린 트위터)
ㄹㅇ 시리즈물이면서 전작을 ↗박아버리는 새끼들이 너무 많은 와중에 잘 나와서 더 행복해진 느낌
아직도 닐 마.약만 추종자들 있나보네 비추가 4개씩이나 찍히는거 보니까
ㄹㅇ 모든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감싸 안아준 느낌이었음
그렇지 노웨이홈은 스파이더맨 보고자란 세대에 대한 선물이었으니까...
8살나온 스파이더맨1부터해서 어스파까지 봐왔던 나에게 이번 노웨이험은 최고의찬사였다...
이 씹1111새들아 원작에 대한 존중과 예우는 이런걸 말하는거고 이게 시리즈라는 거로서 지켜야 할 매너다
저 위에 두개만 그럴것같지? 이상하게 리메이크해서 조진 니들도 대가리 박아 쉬111벌것들아
애초에 쟤네들 예술병이라고 원래 캐릭터 바보만드는거 정면 반박 가능한게
시리즈 최고 인기 캐릭터가 늙어서 골골대고 안경없으면 신문도 제대로 못보고 애한테 소리나 치고 찔찔짜는 모습만 보여주는데도 개쩌는 영화가 있음
전작예우 최고봉이었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