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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신천지
11만표 미스테리의 열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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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원에도 일하겠다는 종교의 노예를 확보한거겠죠.
아하...
이건 뭐 하자는 물건인가?
사진으로도 도리도리를;;;
작년 여름 코로나 대량확산의 범인이 저자였네;;;
상관인 법무부장관의 정당하고 적절한 '공개지시'를
내가 배알이 꼴려서 거부했다는 걸
자랑삼아 얘기하는 등신새끼.
총체적 쓰레기
검찰이 자의적으로 방역에 대한 판단을 하고 그에 대해 실행을 해도 되는 건가?
쟤는 아무리 봐도 관상이 놀부, 나라 말아먹을 상
도레미 쳤어~
청와대 압수수색 하라고 했으면 신나서 했을 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