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엔 방탄복도 입고 선두는 방패도 들고 그러는데
예전에는 개돌하다가 다 죽는..그야말로 인간총알받이 ㄷ ㄷ ㄷ
아님 그런건 알았어도 전술적으로 아무짝에 쓸모 없었던걸까유 ㄷ ㄷ ㄷ
그래도 닥개돌보다는 나아보이는데..
https://cohabe.com/sisa/2270157
1차대전때는 보병은 방탄이라는 개념이 없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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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전법 사용하다보니
중세때도 한손칼 한손방패는 들었는데 .. 총은 두손이라서 그렇다면
두손으로 무거운 철판들 방패병 고용 좀 ㄷ ㄷ ㄷ
1차대전 이전 전투들도 그런ㄱ ㅐ념은..ㄷㄷㄷ
머스킷 인가 그걸로 싸우는거 보시면 더 어처구니 없는 ㄷㄷㄷ
나중에는 기관총을 앞에서 쏘지않고 옆에서 쏨
지나가다 다 죽음 ;;;
제식 전투 시기라 그런 개념이 없었죠.
1차대전 바로 전까지 유럽의 지배층들은 대부분 한다리 건너면 친척들이라 어느 하나의 전투에서 대규모 병력소비가 일어나면 항복하고 완전 복종을 요구하는 싸움은 아니었는데 갑자기 1차대전을 시작부터 기존룰을 파괴하는 현상이 몇번 반복되더니 복수가 복수를 부르고 결국 죽기살기로 변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