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명령으로 들어갔습니다.
직장일을 핑계로 귀가시간이 늦어질거라 말하고 아가씨가 나오는 업소에 간 게 들켜서
아내가 '들어가' 라고 하더니 자물쇠로 잠그고 가뒀습니다.
만듦새가 튼튼해서 좀처럼 나갈 수 없었는데 이러면 역시 고양이가 아무리 날뛰어도 탈주할 수는 없겠구나 감탄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성인 남성이 20시간 정도 지낼 수 있을 정도로 아늑하기 때문에 고양이한테는 훨씬 아늑한 공간일 것 같습니다.
제품은 뛰어납니다만 두번 다시 들어가고 싶지 않으니까 별 4개를 주었습니다.
웃긴리뷰인데 생각해보면 남편이 그레이트 시발롬이네
아내가 보살이네
지잘못 반성 못하고 물건점수 까는거 보니까 역시 보통 나쁜새끼가 아니다
업소면 매춘했다는거 아냐? 가정이 있는 사람이
아내가 보살이네
칼꽂는 마술 안해서 다행
웃긴리뷰인데 생각해보면 남편이 그레이트 시발롬이네
지잘못 반성 못하고 물건점수 까는거 보니까 역시 보통 나쁜새끼가 아니다
반성을 덜했군 다시 집어넣어
업소면 매춘했다는거 아냐? 가정이 있는 사람이
내 아내가 딴 남자한테 돈 주고 했다고 하면 남자로서의 자존심과 아내에 대한 신뢰 다 무너지고 난 그 자리에서 펑펑 울것 같아
그것이 인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