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만에 찾은 실종자 시신

에린 포스터와 제러미 벡텔은 2000년에 실종 되었음

미해결 사건으로 남았음 콜드 케이스라고 함?

이 아재는 실종자 찾는 컨텐츠를 하는 유투버임 원래는 다이버 였다고 하는 덧?

단서라고 할 만한 것은 비교적 정확한 것은 당시 타고 있던 차 번호 정도임

이거 외에는 실종자 이름이랑 생전 사진 정도가 전부임 

사실상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오랜기간 실종이 된 거겠지 

실종 된 지역을 정확히 특정을 못 하기 때문에 유추해가면서 찾아야 함 

괜히 실종자 콜드 케이스로 남은 건이 아니겠지

전문 장비 써가면서 찾아 다니는 거임

저 아재 혼자서 기획 하고 촬영도 하는 거라서 전문 장비는 구비 되었지만 그렇게 막 여유 있는 그런 느낌은 아니지

여기저기 장소를 옮겨가면서 찾아 다니는 거임

미국은 땅도 넓고 인구도 많은 나라인 만큼 실종자 생기면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이겠지

우리나라 처럼 주민등록해서 관리를 받는 제도도 없을 터이구

있다고 해도 사라지면 뭐 못 찾는 거지 머

여기저기 찾아 다님

해변가에서 바늘 찾기 수듄 아니겠음?

이 아저씨도 몇날 며칠을 다니면서 장기적으로 찾아 다니고 있는 거임

수중 카메라도 챙겨야 하니 전문가 수듄의 훈련이 필요하겠지

먼가 차량 같은 것이 보임

오래 된 것 처럼 보임 

물 이끼도 ㅎㄷㄷ 하게 꼈지 

차량 창문은 다 올라가 있는 상태임

손으로 이끼를 치워 봄

폰티악 인 덧 제네럴 모터스 산하의 회사 였는데 지금은 없어졌다고 함

차량 번호판 부분을 이제 확인을 해봐야 겠지

사실상 가장 중요한 것이 그것 아니겠음

473-EJR 나는 잘 안 보이는데 직접적으로 보면 확인이 쉽나 봄

실종 된 차량이 맞지

찾았어!

그들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겠어

찾을 수 없을 확률이 더 높은 일인데 찾아낸 것에 대한 뿌듯함도 있을 것이고 죽은 이들에 대한 애도의 감정도 묻어 남

지역 보안관 같은 분이신가 봄 신고 하니까 바로 달려오심 

해당건 관련자랑 당국에다 연락을 해야겠지 

반갑게 인사를 나눔 유명 유투버라 면식도 있는 덧

기분이 언짢아 보이심

콜드 케이스 전담 이신 분들도 출동을 하셨겠지?

무려 20여년전의 사건임

보면 원래 창문이 올라가 있었는데 없는 걸 보면 시체는 따로 빼낸 듯?

시체 상태는 어떠했을까 

그들은 무사히 집으로 가족 곁으로 갔겠지...

20여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