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슈프림 라지
17900원.
저당시에 저가격이면..
할인 시스템도 없었고 무조건 정가 저가격에 사먹어야하는 시절이라
진짜 돈 있는집이나 큰맘 제대로 먹고 가는 거아니면
쉽게 먹을수 없었던 피자였음.
슈퍼 슈프림 라지
17900원.
저당시에 저가격이면..
할인 시스템도 없었고 무조건 정가 저가격에 사먹어야하는 시절이라
진짜 돈 있는집이나 큰맘 제대로 먹고 가는 거아니면
쉽게 먹을수 없었던 피자였음.
솔까 피자헛 쟤네들이 아메리칸 짜장면 포지션의 피자가격을 폭등시킨 원흉이긴 하지.
이떄 피자헛이 존나 괘씸한게 프리미엄 외식 시장이라고 해서 저렇게 가격 일부로 뻥튀기 시켜놓고 올려놓고 마케팅 존나 했지
그리고 피자가 보편적으로 많이 퍼지고 그러면서 경쟁자들도 많이 늘면서 결국 지금의 꼬라지가 됬지
썜통임
ㄹㅇ 당시에 피자는 부자집 애들만 먹었었음
가난한 시절에 피자헛 메뉴판이랑
근처에서 서성이던 때가 생각남...
지금은 먹고싶을때 먹지만 ㅋㅋㅋㅋㅋ
근데 피자헛은 예전에는 진짜 언젠가 꼭 먹어보고픈 비싼 가게였는데
결국 저기건 한번도 안사먹고 지금와선 굳이 사먹을 이유도 없어졌네
케빈이 한국에서 배달해준다고?
가난한 시절에 피자헛 메뉴판이랑
근처에서 서성이던 때가 생각남...
지금은 먹고싶을때 먹지만 ㅋㅋㅋㅋㅋ
ㄹㅇ 당시에 피자는 부자집 애들만 먹었었음
진짜 엄청난 날 아니면 피자헛 못갔지 ㅋㅋ
저 찌라시 가지고싶다
이떄 피자헛이 존나 괘씸한게 프리미엄 외식 시장이라고 해서 저렇게 가격 일부로 뻥튀기 시켜놓고 올려놓고 마케팅 존나 했지
그리고 피자가 보편적으로 많이 퍼지고 그러면서 경쟁자들도 많이 늘면서 결국 지금의 꼬라지가 됬지
썜통임
지금의 피자헛은 솔직히 동네피자랑 동급 또는 못한 수준의 뿅뿅이 다 되고 매장은 계속 줄어들고 있는게 현실이지
솔까 피자헛 쟤네들이 아메리칸 짜장면 포지션의 피자가격을 폭등시킨 원흉이긴 하지.
심지어 저 당시 메뉴들은 현재 피자헛에서 제일 싸구려 메뉴들이고.
피자매니아로써는 지금 피자헛 꼴 보면 존나 쌤통임.. 진짜 더 쳐 맞고 망해야함..
갈수록 동네피자 그리고 국산 브랜드들 보다 더 못한 폐급 피자들만 만드니..
가격도 가격인데 파는 가게 자체도 얼마 없었지
굽는 방식도 달라서 도우도 무지하게 두껍고 단단해서
마른오징어 씹듯이 씹어야 먹어지고
근데 피자헛은 예전에는 진짜 언젠가 꼭 먹어보고픈 비싼 가게였는데
결국 저기건 한번도 안사먹고 지금와선 굳이 사먹을 이유도 없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