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부녀회장 집값을 사수하기 위해서라면 사람죽은것도 없던일로 묻어버릴려는 정신나간 행각을 보여주기도 한다
https://cohabe.com/sisa/2267712 은근히 자기가 무소불위의 권력이 있다고 착각하는 완장 이세계멈뭉이 | 2021/12/13 10:54 39 284 아파트 부녀회장 집값을 사수하기 위해서라면 사람죽은것도 없던일로 묻어버릴려는 정신나간 행각을 보여주기도 한다 39 댓글 익명-zU5 2021/12/13 10:57 업자들이 뒷돈과 이권을 일부 쥐어주며 띄워주니까 완장이 빛나보이지 결국 자기들 단물 빨아먹는데 이용해먹겠다는 목적 익명-TQzNTM4 2021/12/13 10:55 실질적인 뭐 하나도없어도 일단 감투씌워주는거 좋아하지 독캐 2021/12/13 10:57 부녀회 권력 꽤 있음.. 아파트 단지 외에 다른 고객층이 없는 동네면 주요 고객이 아줌마들이라... CHRESS 2021/12/13 11:01 네이버 웹툰에 저거 소재로 한게 있었지 꽤 현실적이라 소름 돋아서 보다가 하차했었음 형이야형 2021/12/13 10:54 아파트대표도 그렇지 ㅋㅋ 지가뭐되는줄알아 ㅋㅋ (Brs2K1) 작성하기 익명-zU5 2021/12/13 10:57 업자들이 뒷돈과 이권을 일부 쥐어주며 띄워주니까 완장이 빛나보이지 결국 자기들 단물 빨아먹는데 이용해먹겠다는 목적 (Brs2K1) 작성하기 익명-Tc5MTc0 2021/12/13 11:05 비전문가인데 사실상 의결권이 있음. 소비자 대표인 셈이라 무시는 못하는데 골치 아프지. (Brs2K1) 작성하기 驕慢[교만]의 墮天使 2021/12/13 11:05 그래서 우리아파트는 1년만 대표직 수행. 그리고 한번 대표하고 나면 다시는 대표를 못함. 옛날 아파트 첫 입주 당시부터 이걸 만들어 놓아서 서로서로 돌아가면서 잘하고 있음. 아, 부녀회는 없음. 그냥 동대표랑 전체 대표만 있음 (Brs2K1) 작성하기 익명-TQzNTM4 2021/12/13 10:55 실질적인 뭐 하나도없어도 일단 감투씌워주는거 좋아하지 (Brs2K1) 작성하기 익명-jAzNjAw 2021/12/13 10:55 부녀회는 아닌데 아파트회에서 하도 뭐라해서 아버지가 시한폭탄 한번 던지고 사퇴했던거 기억하내 몇일간 소송관련으로 매달리시던데, 아버지라고 뭐 아들놈과 다르게 힘이 없는건 아니라 바로 친구 소환하던데 그게 또 변호사였음.. (Brs2K1) 작성하기 독캐 2021/12/13 10:57 부녀회 권력 꽤 있음.. 아파트 단지 외에 다른 고객층이 없는 동네면 주요 고객이 아줌마들이라... (Brs2K1) 작성하기 CHRESS 2021/12/13 11:01 네이버 웹툰에 저거 소재로 한게 있었지 꽤 현실적이라 소름 돋아서 보다가 하차했었음 (Brs2K1) 작성하기 고민 2021/12/13 11:02 그래서 부녀회 안만드니까 동대표로 몰려들어감 (Brs2K1) 작성하기 요하네 2021/12/13 11:02 근데 실제로 법적으로 공동주택의 주민자치 위원회는 상당한 권한이 있음. 그게 제대로 주민 공동체를 위해서 작동하기 보다는 부녀회에 끌려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저런 완장이 힘을 내는 경우가 많음 (Brs2K1) 작성하기 토네르 2021/12/13 11:04 옛날 영주 포지션 정도 되는 느낌이더라 ㅋㅋㅋㅋ (Brs2K1) 작성하기 killermonkey 2021/12/13 11:04 일정규모 이상 주민들의 선출직은 권한과 영향력이 없을수가 없음 (Brs2K1)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rs2K1)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Eye for Silence ... Agnes Lee, New York 개인전을 다녀오다. [5] Ken(舊Kenr) | 2021/12/13 11:14 | 1452 주식 ㅊㅈ 오늘 수익률 ㄷ ㄷ ㄷ [9] Giozzang | 2021/12/13 11:00 | 408 섬나라 근황! [1] 프레임속의이미지 | 2021/12/13 08:23 | 1559 위험한 것+위험한 것 [11] 아이유남편 | 2021/12/13 02:15 | 249 은근 다크한 슈렉 설정.jpg [24] 껐다키니 안돼 | 2021/12/12 23:54 | 1633 버튜버) 나도 몰랐던 딸아이! [3] 29250095088 | 2021/12/12 20:55 | 1610 분노가 올라가는 버거킹 리뷰 [45] 별들사이를걷는거인 | 2021/12/12 19:28 | 1253 @) 스탈릿 체형 모드 근황.jpg [12] 시키쥬리p | 2021/12/12 17:42 | 751 산책길에 찍은 사진들 보고가요 [4] 베르스타 | 2021/12/12 15:37 | 905 LA에서 느끼는 정겨운 김밥천국.jpg [16] 폴제이문 | 2021/12/12 13:12 | 1746 저 동전 있어요! 잠시만요 [13] lIllIlIlII | 2021/12/12 08:19 | 536 중금속 우린 물 [36] まっギョ5 | 2021/12/13 12:49 | 475 « 7681 7682 7683 7684 7685 (current) 7686 7687 7688 7689 76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고세빈 이라는 ㅊㅈ...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인스타 여신, 현실..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피아노 누나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호불호 운동녀.gif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일론 머스크 근황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인도 갠지스강 근황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앨리스 소희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LG 근황.news 애니 진입장벽 甲
업자들이 뒷돈과 이권을 일부 쥐어주며 띄워주니까 완장이 빛나보이지 결국 자기들 단물 빨아먹는데 이용해먹겠다는 목적
실질적인 뭐 하나도없어도 일단 감투씌워주는거 좋아하지
부녀회 권력 꽤 있음..
아파트 단지 외에 다른 고객층이 없는 동네면
주요 고객이 아줌마들이라...
네이버 웹툰에 저거 소재로 한게 있었지
꽤 현실적이라 소름 돋아서 보다가 하차했었음
아파트대표도 그렇지 ㅋㅋ 지가뭐되는줄알아 ㅋㅋ
업자들이 뒷돈과 이권을 일부 쥐어주며 띄워주니까 완장이 빛나보이지 결국 자기들 단물 빨아먹는데 이용해먹겠다는 목적
비전문가인데 사실상 의결권이 있음.
소비자 대표인 셈이라 무시는 못하는데 골치 아프지.
그래서 우리아파트는 1년만 대표직 수행.
그리고 한번 대표하고 나면 다시는 대표를 못함.
옛날 아파트 첫 입주 당시부터 이걸 만들어 놓아서 서로서로 돌아가면서 잘하고 있음.
아, 부녀회는 없음. 그냥 동대표랑 전체 대표만 있음
실질적인 뭐 하나도없어도 일단 감투씌워주는거 좋아하지
부녀회는 아닌데 아파트회에서 하도 뭐라해서
아버지가 시한폭탄 한번 던지고 사퇴했던거 기억하내
몇일간 소송관련으로 매달리시던데, 아버지라고 뭐 아들놈과 다르게 힘이 없는건 아니라 바로
친구 소환하던데 그게 또 변호사였음..
부녀회 권력 꽤 있음..
아파트 단지 외에 다른 고객층이 없는 동네면
주요 고객이 아줌마들이라...
네이버 웹툰에 저거 소재로 한게 있었지
꽤 현실적이라 소름 돋아서 보다가 하차했었음
그래서 부녀회 안만드니까 동대표로 몰려들어감
근데 실제로 법적으로 공동주택의 주민자치 위원회는 상당한 권한이 있음. 그게 제대로 주민 공동체를 위해서 작동하기 보다는 부녀회에 끌려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저런 완장이 힘을 내는 경우가 많음
옛날 영주 포지션 정도 되는 느낌이더라 ㅋㅋㅋㅋ
일정규모 이상 주민들의 선출직은
권한과 영향력이 없을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