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튜버의 저격으로 피해 입은 유튜버

혹시 모를 흥보다 뭐다 하는 말이 있을까봐

해당 유튜버의 닉네임은 가렸고

저격한 해외 유튜버 이름만 그대로 올림

이따금 쇼츠 영상을 보다보면 나오는 괴상한 와플 전문의 유튜버,

그는 조금씩이나마 구독자들을 모으기 시작하며 아제 커가는 유튜버였으나

그러나 이 유튜버는 이 사진 속에 나오는 마쉬멜로우 와플때문에 전 종국이 형이 해외 유튜버로부터 저격을 당했던 것처럼

저격을 당하고 마는데...

바로 구독자 480만명을 보유한 바로 이 유튜버로 부터 저격 아닌 저격을 받게 된다.

그녀는 마시멜로 와플을 만든 영상의 이미지와 페이크?

라는 썸네일로 영상을 올렸고

실제 영상내용은 본인이 시도하여 실패한 뒤에 성공못한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기술적으로 어려울거다 식으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다만 이 유튜버의 구독자들중에는 와플 유튜버의 영상이 조작이 담겨 있는 페이크 영상이라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마쉬멜로 와플을 올렸던 유튜버에 영상에

거짓영상이니 뭐니하는 댓글을 달며 해당 유튜버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구독자 수가 늘기전에도 주작이니 뭐니 소릴 듣던 해당 유튜버는

결국 직접 만드는 방법의 영상을 올리며 

자신은 주작하지 않았다 하소연하는 글을 올리게 된다.

뒷부분의 내용은 실수로 캡쳐를 못했는데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내용이지만 그의 말대로 그녀가 의도하지 않았어도

결국 그녀의 썸네일에 낚여 살제로 피해가 발생한 사람이 생겼기에

이 영상을 직접 그녀에게 남기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녀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를 올렸다.

라고 끝났으면 이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녀는 해당 유튜버의 영상을 자신도 봤으나

자신의 영상은 직접 시도해보고 만들어서 어렵다고 했을 뿐이지

주쟉이라고는 한 적 없다고 하고있고

자신의 와플 레시피가 더 맛있을 것 같아서 자신의 방식대로 한 것뿐이다라는 말과 함께

댓글을 다는 사람들에게 썸네일이 아닌 영상을 보지 않아서 생긴문제라고 일축할 뿐

아직까지 영상을 내린다거나 혹은 사과문을 올리고 있지 않고 있다.

물론 그녀의 말대로 그녀 스스로 주작이라고 직접 확언 한 적은 없기때문에

김종국형을 저격햇던 스테로이드 사건과 같은 궤는 아니지만

그녀 자신이 올린 영상으로 애뀾은 피해자가 생긴것에 대한 것은 사과를 하거나

썸네일을 고쳤어야했던게 맞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