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상사의 캠핑카에 자게 된 사채업자 엔도.
그런 와중에 뭔가 이상한 상황을 느끼는데...
겨우 위기를 모면한다.
물론 이 아저씨는 진짜 위로해줄려고 했던 거였고 결국 두명의 오해는 풀리지 않고 결말.
어쩌다가 상사의 캠핑카에 자게 된 사채업자 엔도.
그런 와중에 뭔가 이상한 상황을 느끼는데...
겨우 위기를 모면한다.
물론 이 아저씨는 진짜 위로해줄려고 했던 거였고 결국 두명의 오해는 풀리지 않고 결말.
뭐야 풀리지 않고 결말은 ㅋㅋㅋㅋ
와 밑에 몇장 제외하곤 거의 정발본 수준 퀄리틴데.....
ㅁㅊㅋㅋㅋㅋㅋ
와 밑에 몇장 제외하곤 거의 정발본 수준 퀄리틴데.....
뭐야 풀리지 않고 결말은 ㅋㅋㅋㅋ
게이조이고;
사회 고충 풀어주는데는 아로마향이랑 재즈 음악은 필요 없으니 오해할만 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