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팅하고 오는길에 한컷.
어제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기에 여름옷을 제대로 꺼내지 않아서 막입는 짧은티 밖에 없었어요. 급 더워진 날씨에 급하게 꺼낸 자라 소ㅑ링 부라우스 입니다. 라지사이즈로 사길 잘했어요. 팔랑팔랑 기분좋습니다.ㅎㅎㅎ
상의를 하의에 매매 꽁꽁 넣어서 한껏 배바지로 입는거 좋아합니다♡
https://cohabe.com/sisa/226638
찰랑 브라우스는 배바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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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웨에엑 미인은ㅊㅊ
단아 하십니다~ 어여쁘세요~ ^^
촛불-대선-덕질로 이어지는 몇개월간 정줄 놓고 통장잔고를 거의 돌보지 않았어요. 그건 우리 문님이 좋아하실리 없죠. 나도 내길을 뚜벅뚜벅가면서 건강하게 문빠해야죠. 그래서 열심히 미팅 다니는 중입니다. 날도 좋고 기분도 한껏 좋네요^^
오피스룩이 이렇게 러블리할수가!!!!!!!!!
문득 깨달은건.. 뒤에 걸어오시는 어머님이 몹시 패피스러우시네요? ㅎㅎㅎ 더블착샷
뭐야 그냥 이쁜 사람이잖아...
https://ko.wikipedia.org/wiki/찰스_배비지
옷도 주인도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