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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제일 긴장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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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용 그림 지렸네
"소개합니다, 길 잃은 신입생!"
뉘신지
묘사용 그림 지렸네
뉘신지
몰래 찾아온 손님인가
"소개합니다, 길 잃은 신입생!"
저건 못들어가게 사람 배치안한게 잘못
교수: 소개합니다! 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