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되어서 무작위로 별 내용도 없는 시덥잖은 글 쓰시느라 바쁘신 줄 압니다. 예전에 친구어머니가 신한국당 선거운동 하시는데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업무중에는 같이 돌면서 신한국당 뽑으라하고 끝난후에는 동네 사람들 모아서 그들의 양아치짓(유권자로 안보고 갑질..지금은 바뀐걸로 압니다.) 알리고 민주당 찍으라고 주변분들에게 말하고 다니셨죠.
님들도 일때문에 글을 쓰더라도 주120시간에 육박한 님들 근무환경에 만족할리 없다고 봅니다. 일시적으로 일을 한다고 해도 뭐가 나를 살릴지 고민하고 본인에게 누구의 정책이 유리한지 판단 잘 하시고 투표하길 바랍니다. 가난한 당신에게 코딱지 만한 급여와 벌레 취급과 갑질로 답하는 이들에게 이용만 당하시겠습니까? 님들에게 희생만 강요하는 국가가 중요한가요. 아님 개인의 삶이 중요한가요.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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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알바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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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초씨 새겨들으세요~
무궁화꽃필씨 새겨들으세요~
어떻게보면 역사가 반복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빨갱이들은 존재한다. 아 물론 근거는 없고, 일단 쟤들 중에 빨갱이가 있겠지 뭐. 쟤들을 빨갱이로 몰아세우자.
국힘 알바들은 존재한다. 아 물론 근거는 없고, 일단 쟤들 중에 알바가 있겠지 뭐. 쟤들을 알바로 몰아세우자.
1차로 지금 국짐을 원하는 늙은이들은
국가관이 없어요
그들은 지금의 이 어마어마한 개혁과 변화에서 자신들은 외면 당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자신들은 누릴 수 없다고 생각하고,
또 옛날이 그립기도 하거든요
이 나라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요
진짜 실제로 일본에게 먹히고 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자신이 죽으면 나라고 민족이고 정의고 필요없다는거거든요 죽을 날 머지 않았으니까.
2차로는 지금의 일베들과 그 부류들은
실패한 자신들의 인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모두가 자신들처럼 일이 잘 안풀려야 안심이 되는겁니다 모두가 패배자가 되었으면 하는거죠
자신들처럼요
3차로 가진놈들 중에서 배운놈들은 윤두환같은 놈들이 이 나라를 집어삼켜야
갑질 카타르시스에 젖을 수 있고 빈자들을 착취 유린할 수 있으니까요
그들이 배우는 이유는 솔직히 딴 거 없더라구요 갑질과 욕망욕에 미쳐있는 놈들입니다
제가 본 윤두환 지지자들 부류는 대략 이렇더라구요
익명 이 ㅅㄲ가 조용하니 할말 이 ㅅㄲ가 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