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내에서도 평소에도 특별히 눈에 띄지 않는 치나츠는
온천 이벤트에서 선생님과 가족으로 오해받아
가족탕에서 혼욕을 하게 되는데...
어쩌면 언젠가 이런 미래도...
아, 아뇨! 신경쓰지마세요...!
아뇨...그게, 혹시 정말로 그렇게(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그런 멋진 순간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지금은, 학생과 선생님으로, 충분히 행복하답니다. 정말로......
이렇게 치나츠는 샬레의 선생님과
유일하게 같이 혼욕을 한 학생이 되었다.
얌전한 고양이가..........
여기 하나 추가요
주사 나치....윽 머리가..!
풍기 위원회라며 풍기 위원회라며
풍기위원회 특 자기보다 야한지 체크함
풍기문란 그 자체
주사 나치....윽 머리가..!
아프신가요? 주사 한방 맞으셔야 겠네요.
하하하! 옥토버페스트!!
풍기 위원회라며 풍기 위원회라며
풍기위원회 특 자기보다 야한지 체크함
여기 하나 추가요
정말 갓-경 캐릭들이지 않습니까??
풍기문란 그 자체
저 빨강타이즈는 대체 누가 생각한걸까
고양이가 아니라 깐프.. 아니 엘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