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사람들이 가면 무조건 감금부터 시작하는줄 아는 사람이 꽤 있음
근데 헌대사회에서 멘탈케어가 중요하긴함
그것도 그렇고 예전엔 법이 이상해서 가족들이 유산문제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싸인몇번으로 억지로 집어넣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간호사나 의사들의 폭행사건도 있어서 이런 시각때문에 안좋게 보이는 경우도 있음
정신병원
사람들이 가면 무조건 감금부터 시작하는줄 아는 사람이 꽤 있음
근데 헌대사회에서 멘탈케어가 중요하긴함
그것도 그렇고 예전엔 법이 이상해서 가족들이 유산문제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싸인몇번으로 억지로 집어넣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간호사나 의사들의 폭행사건도 있어서 이런 시각때문에 안좋게 보이는 경우도 있음
우리나라는 아직도 정신병원 아니면 정신과를 가면 진짜 사람 살인자 처럼 봄
너무 심해
빰빰빠람 감금! 감금!!
백병원이 아니었다니
정신력을 강조하던 사회에서 그런류의 병원을 간다는 것 자체를 엄청 안좋은 시선으로 봤지.
진짜 어디 심각한 사람만 가는 곳, 그런 느낌.
정신과랑 정신병원이랑 이미지가 좀 다르긴 하지.
감금형 정신병원은 악명 높을 수 밖에 없으니깐
빰빰빠람 감금! 감금!!
백병원이 아니었다니
아 병원에 병sin만 오네
우리나라는 아직도 정신병원 아니면 정신과를 가면 진짜 사람 살인자 처럼 봄
너무 심해
요즘은 진짜 한두번은 가야할사람이 수두룩한대
정신력을 강조하던 사회에서 그런류의 병원을 간다는 것 자체를 엄청 안좋은 시선으로 봤지.
진짜 어디 심각한 사람만 가는 곳, 그런 느낌.
정신병원에 갔다는 것 자체가 무슨 하나의 낙인인 느낌이 있음
범죄가 아닌데;;
정신과랑 정신병원이랑 이미지가 좀 다르긴 하지.
감금형 정신병원은 악명 높을 수 밖에 없으니깐
우울증이 현대인의 정신적인 감기나 다름 없다고 이상하다고 스스로 느끼면 꼭 오라는 글귀를 어데서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