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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이 벌써나오면 반칙 아닌가.
조선의 참전이라...
변곡점이 될것같군요
그리고 우리가 주도하는데로 판이 흘러가야될것이며
우리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걱정과 조심스러운 마음이좀 있어서.. ㅎㅎ
환영합니다 니들 욕하는거 다 받아줄테니까 덤벼라
똥통에서 싸워보자
저들도 알고 있죠
다음 차례는 저들 차례라는 것을...
지금 꺾어놓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계속 공격할 것입니다
하지만 곧 우리의 무서움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흐름이 아주 좋네요.ㅎ
한겨레-경향-오마이 등등은 더 죽을 맛일 듯
좀 잘만들어서 와라 별루다 좀더 쌈빡하게
졷선 너희는 그냥 숨만 쉬어도 적폐~~
몸푸는중이니까 좀만 기다려
제일 아닌척해선 안될놈이 아닌척하네
시작됐네 ㅋ
한경오 좋냐?????
민노총 좋냐???????
웬일로 조용히 있다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쓰레기 중에 끝판왕이라 잠시 논외였을 뿐인데 자기들은 아닌 것 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넨 언론으로 보지도 않어
박근혜정부때는 뭐했냐?
어이없다
저 새키들 저럴수록 한경오만 더 죽는거죠.. 노리는겁니다..
조선일보가 제일 1등으로 최악이다
뭐래? 한경오 비판좀 했다고 너희를
잊은 줄 알았냐,ㅂ
살다살다 좃선이 민노총을 옹호할때가 있네,,,ㅋㅋㅋㅋㅋㅋ 홀애비 사정 과부가 아는건가?
한경오는 좋겠네. 좃선이 편도 들어주고~
게임을 시작하지
좋다 좋아~
우병우 vs 송희영 때 처럼 도발해봐~
우리도 뭐 가만 있을 줄 아나 ㅎㅎ
오~ 한경오와 조선의 합작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저러지 않아도 적폐인건 국민들이 다 아는 사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적폐
조선이 부들거리는걸 보니 잘 하고 있군요 ㅋㅋㅋㅋ
벌꿀오소리 파이팅!!
한경오 좋겠다 좆선이 쉴드도 해주고
(보스급) 쓰레기 제조사가 입장하셨습니다.
그동안 네놈들이 적대적 공생관계를 암묵적으로 맺어왔겠지만
조중동이 도움의 손을 내미는 순간
한경오는 진보세력에게서 완전히 배척당할 것임.
쟤들도 꼴같잖지만 실제로 너무 여기저기서 '적폐'란 단어를 이상하게 사용하는게 많긴 했어요.
http://todayhumor.com/?sisa_935397
지난번에 쓴 글인데, 적폐란 단어를 좀 어법에 맞게 사용해 이상한 용례로 역공의 빌미를 주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조선일보 링 올라오나보네요. 이제 갓끈 풀렀는데..
너무 빨리시작해서 욕만 먹을 듯 ㅋㅋㅋ.
일명 조또( 조선이 또 ㄷㄷ)
그래~ 하는김에 한번에 하자.
나쁘지 않지.
니 차례 아니다. 입 다물고 기다리고 있어.
어라.. 던전 입장하고 담방에 보스? 맵핵인가..
니들은 시발새끼들아 아가리 쳐닫고 문닫을 준비나 해라
대통령을 비판만 해도 적폐라고?
아니야.
너넨 그냥 모태적폐야.
전선의 확대로 지휘부가 없는 문빠 분산시키고. 프레임(덧)을 깔아놓고 문빠 프락치(알바)깔아놓고 준비작업하는거로 보이네요.
문지지자들이 여론화하지 않으면 여론이 아닌 시대라 개무시가 답일듯요.
나는 벌꿀오소리다
너희들을 다 잡아먹을테다.
틀린부분은 틀렸다라고 얘기할수있는건데 그걸가지고 단 한부분도 틀리지않았다 왜 그런얘기를 하느냐 분탕이냐 무슨의도가있느냐라고 얘길하니 반대파에서는 저런 스탠스를 취하는겁니다
저 프레임만 놓고보면 공감되요
올것이 왔네요 조선의 타이밍이 기가 막힙니다.
여론 vs 문통령 지지자 프레임으로 만들어가서 문통령의 동력을 차단하겠다 라는 걸로 느껴집니다.
조중동이야 재벌과 뒹구는 언론이니 한경오와 같은 대응으론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을테고요
조선이 들어왔다는것은 대형 언론사들이 속속히 스탠드를 보이겠지요.
걱정입니다.
지금 검찰쪽 개혁을 추진하고 있지요
검찰이 정리되면 언론쪽 개혁을 추진할것을 저같은 소시민도 유추가 가능하니
저치들이야 얼마나 생존을 위해 셈이 빠르겠습니까?
우리들은 잘 대응하고 문통령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그들에 대한 현명한 대응이 떠오르지 않음에 스스로의 무력함을 느끼게 되네요.
제 댓글은 단순한 저의 망상이기를 기원합니다.
갈라치기 이제 안통한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전엔 통했을지 몰라도.
일부 극성지지자 프레임과 일반인 프레임으로 이간질시켜서 와해할려는거 너무 식상해..
역시 좆선답네
그럴줄알았어 새끼들아
너희들도 두고봣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