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볼때는 당시 연예하던 우리 마눌이랑 막 웃었음근데 시간이 지나고 몇번 더 봤는데언제부터인가 남자는 어리숙하고 여자에게 맞아야 흥행 성공하고 코미디 소재가 됨드라마에서도 남자들이 기를 못펴는 현상이 이영화 이후심해진듯간큰남자 등등
세뇌.
ㅜㅜ
지금 생각하면 어이 없는 상황들 투성인데 저게 왜 그땐 먹혔는지 모르겠음요;;;ㄷㄷㄷ
조폭영화가 판치던 시절에 신선한 소재라서요? ^^
전지현 리즈시절.
예뻐서 때려도 넘어감
만약 쿵이었다면? ^^
혹시 맞고 사시나요? ㄷㄷㄷ
아니요 ^^
우리마눌 순해요
어이쿠 이건 때리네요
재미는 있었습니다
싫은건 폭행장면만요 ^^
저거 윗급이 아내가 결혼했다...
여주가 손예진이 아니었다면 최소한의 설득력도 없었을 영화...ㅎㅎ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맞죠 손예진 이쁜거 말곤, 상욕 박음서 봤던 영화...
스토리는 개같지만 손예진 덕분에 재밌게 봤던 ㄷㄷ
저영화 이후에 지하철에서 여친이 때리고 좋아하던 남자ㅂㅅ들 여럿봤네요 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지현 이 때 너무 예뻤죠
첫사랑이 전지현 닮았었…
부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