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서 초청 받아 강연까지 한 일본 우익 인사

스즈키 구니오 일본의 우익운동가 이며 일본 우익 단체인 '일수회'의 최고 고문

하지만 '한국의 서점에는 혐일 서적이 없더라' 말의 주인공이기도 함

서울대에 초청받은 이유는 넷우익들의 헤이트 스피치 그리고 일본 서점에 널려있는 혐한서적에 대해 반대하며 부끄러워 하고 있는 우익이라

서울대에서 초청받아 일본의 우익이며 이러한 모습들을 반대하는 이유 등에 대한 강연을 위해 초청 받음

그렇게 한국에 오고 서점에 들어가서 다른 한국인에게 '한국 서점에는 혐일 서적이 없네요? 많을 줄 알았다' 물어보니

그 질문을 들은 한국인에게 '그런 책 보면 재미있나요?' 답을 받아 많이 충격이 컷는 듯 함

일본 헤이트스피치, 혐한서적에 대해서는 팔리니까 나오는 거고 하는거다

타국을 불안하게 하며 '전쟁도불사른다' 말하는 건 애국이 아니라 그냥 타국을 위태롭게 만드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전문가가 패널 같은 걸로 나올 땐 어떠한 사람이 나오냐? 란 질문에 '교수나 정치가들이 나온다고 한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우익들이 전문가로써 패널 등으로 우익이니까로 나온다' 어떻게 우익이란 이유로 인터넷이나 신문에 전문가로 나올 수 있는 것인가?

-나는 왜 헤이트스피치를 싫어하는가? : 일본 우익이 본 일본 넷 우익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