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비꼬는 말로 유명한 넌센스 퀴즈(?)가 있죠.
"기자랑 검사, 교수가 식당에서 같이 밥 먹으면 누가 계산을 할까요?"
정답: 식당주인
바리에이션에 따라서 교수 대신 국회의원이 들어가거나
기자랑 검사랑 거지가 밥 먹으면 거지가 밥 값낸다는 웃픈 이야기도 있답니다.
친일파숙청2017/05/17 22:58
양아치 동냥치 땅거지 세끼들!
편순2017/05/17 22:58
기자랑 같이 일한적 있는데..절 알 거 같아서 자세히 못적지만 진짜 거지들이었음..마인드가ㄷㄷ
밥 한끼 가지고 진짜 치사하게..에휴
애무부차관2017/05/17 22:59
다음으로 예시로 유추할 수 있는 신조어는?
예1) 블로거 + 거지 = 블로거지
예2) 기자 + 쓰레기 = 기레기
문제: 기자 + 거지 + 쓰레기 이 세단어를 합성한 신조어는?
공립도서관2017/05/17 23:00
이래서..
언론사 설립 신고제에서
반허가제로 바뀌어야합니다.
te2017/05/17 23:00
동냥 안 주면 거지는 욕이나 하고 가지만 기자는 거짓기사로 사람 말려죽이죠.
총, 칼만 안들었다 뿐이지 깡패나 강도같은 놈들입니다.
아, 물론 '일부' 기자들일 뿐이고 어떤 기자님들은 불의와 맞서 싸우시는분들도 계십니다.
Lucia♥2017/05/17 23:01
메이저는 아니고 전문지 사진기자 경력 있습니다.
맞아요. 오죽하면 신입에게 점심 사주기 귀찮아서 거래처 점심밥이나 먼저 뚫으라고 핍박도 주고 합니다.
제가 경험한 일이니 펙트라고 보셔도 됩니다.
설 명절때는 말 안할께요ㅎ 너무 당연해서...ㅋ
시대가 어느땐데 떡값이냐고 하시던데...ㅎ 꼭 떡으로 줄 필요는 없죠? 떡 상품권도 있고.....뭐..ㅎ
작년에 대학 홍보부에서 1년 일했었는데........
딱 작년 이었죠... 청탁금지법(김영란법)시행이요..
그거 시행되기 전에 먼저 챙겨주시면 자기가 잘 기억하고 있겠다고 부장님한테 이야기하는걸 바로 옆에서 들었습니다ㅋㅋㅋ
어찌나 당연히 요구하던지 저같은 계약직 직원 앞에서도 대놓고 말하더란......
뭐 그 이후에도 명목이랑 금액만 바꼈지 기레기들 대접은 여전히..........
마리테레즈2017/05/17 23:12
저는 지방 소규모 주간 신문사에서 총무(라고 쓰고 총무 업무 뿐만 아니라 자잘한 광고 제작이여 홈페이지 관리까지 잡일 다 함...)로 일할때두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얻어 먹었어요. 물론 그건 저까지 데려가는 경우가 그 정도라는거고 사장은 대부분이 접대인듯 했음... 시골이라 지면 광고가 영향이 커서 그랬던듯. 그런 곳도 그럴텐대 하물며 큐모 더 큰 신문사들은 말할것도 없겠죠.
저도 저희관련 사건진상 조사다하고나서 밥얘기하면서 사달라는뉘양스로 말했다고 들으니 거지같더라구요 밥구걸;;
블로거지만 있는 게 아니었군요
뭐야.. 각설이였어??
이래서 기레기들이 김영란법에 거품 물었구나.
양아치 쉐이덜...
밥도 얻어 먹고 안주머니도 좀 두둑하게 채워주고....
이게 기자야 그지야
그지새끼들
울누나가 대기업 홍보실어서 일했었는데
기자들이 맨날 전화온데요 무슨무슨건 정보있는데 터트린다는 협박 ㄴㄷㄷ 그럼 그거 막으러 다니는게 일이라고 하네요
신개념 동양질이냐? 기자새키들..아니지 기레기들
재활용감도 안되는
직접 사먹어 그지들아ㅡㅡ
지방은 더심했어요 광고내달라고 협박하고 다니거든요
그걸 비꼬는 말로 유명한 넌센스 퀴즈(?)가 있죠.
"기자랑 검사, 교수가 식당에서 같이 밥 먹으면 누가 계산을 할까요?"
정답: 식당주인
바리에이션에 따라서 교수 대신 국회의원이 들어가거나
기자랑 검사랑 거지가 밥 먹으면 거지가 밥 값낸다는 웃픈 이야기도 있답니다.
양아치 동냥치 땅거지 세끼들!
기자랑 같이 일한적 있는데..절 알 거 같아서 자세히 못적지만 진짜 거지들이었음..마인드가ㄷㄷ
밥 한끼 가지고 진짜 치사하게..에휴
다음으로 예시로 유추할 수 있는 신조어는?
예1) 블로거 + 거지 = 블로거지
예2) 기자 + 쓰레기 = 기레기
문제: 기자 + 거지 + 쓰레기 이 세단어를 합성한 신조어는?
이래서..
언론사 설립 신고제에서
반허가제로 바뀌어야합니다.
동냥 안 주면 거지는 욕이나 하고 가지만 기자는 거짓기사로 사람 말려죽이죠.
총, 칼만 안들었다 뿐이지 깡패나 강도같은 놈들입니다.
아, 물론 '일부' 기자들일 뿐이고 어떤 기자님들은 불의와 맞서 싸우시는분들도 계십니다.
메이저는 아니고 전문지 사진기자 경력 있습니다.
맞아요. 오죽하면 신입에게 점심 사주기 귀찮아서 거래처 점심밥이나 먼저 뚫으라고 핍박도 주고 합니다.
제가 경험한 일이니 펙트라고 보셔도 됩니다.
설 명절때는 말 안할께요ㅎ 너무 당연해서...ㅋ
시대가 어느땐데 떡값이냐고 하시던데...ㅎ 꼭 떡으로 줄 필요는 없죠? 떡 상품권도 있고.....뭐..ㅎ
오래전 박근혜 취재한다고 카메라들고 따라다니던 기자들..
군인들한테 쌍욕을하면서 밀쳐내면서 취재하던데 이것들이 기자인지 깡패인지 모르겠더군요.
기자나부랭이를 넘어 저급한 양아치이자 그지깽깽이들....
기레기들이 김영란법에 ㅂㄷㅂㄷ 댔던 이유ㅋㅋ
듣기나름
작년에 대학 홍보부에서 1년 일했었는데........
딱 작년 이었죠... 청탁금지법(김영란법)시행이요..
그거 시행되기 전에 먼저 챙겨주시면 자기가 잘 기억하고 있겠다고 부장님한테 이야기하는걸 바로 옆에서 들었습니다ㅋㅋㅋ
어찌나 당연히 요구하던지 저같은 계약직 직원 앞에서도 대놓고 말하더란......
뭐 그 이후에도 명목이랑 금액만 바꼈지 기레기들 대접은 여전히..........
저는 지방 소규모 주간 신문사에서 총무(라고 쓰고 총무 업무 뿐만 아니라 자잘한 광고 제작이여 홈페이지 관리까지 잡일 다 함...)로 일할때두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얻어 먹었어요. 물론 그건 저까지 데려가는 경우가 그 정도라는거고 사장은 대부분이 접대인듯 했음... 시골이라 지면 광고가 영향이 커서 그랬던듯. 그런 곳도 그럴텐대 하물며 큐모 더 큰 신문사들은 말할것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