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사례 아무리 폭넓게 인정해도 이거보다 많아요?
교통사고 사상자가 이렇게 많은데 차는 어떻게 타고 다니고 길거리는 어떻게 걸어다녀요?
백신 패스 도입 반대 청원에 20만이 넘게 동의 하다니....이게 코메디지 웝니까,?
오늘도 미친 코메디 같은 세상...잠도 더럽게 안오고...
https://cohabe.com/sisa/2262574
부작용 무서워서 백신 거부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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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기적인거임
그거 아세요? 대한민국에서 의문사 한 사람들 전부다 '김치'를 먹은적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 김치 먹으면 죽습니다.
그리고 그거 아시나요? 그분들은 공기도 들이 마신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죽기 싫으면 공기 마시지 마세요.
하지만 오유인들에겐 복상사할 확률보다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헛소리네요 백시안맞아도 아무 문제없는 나이대가 맞고 부작용으로 죽을 가능성이있는데 강요 하는게 문제죠
병 있는거 아니고서야 통계자료도 해석 못하는 무식한 것들이나 백신 반대함. 걔네들은 말이 안통해요 이런걸 보여줘도 못알아처먹음.
사람마다 느끼는 공포감이 다를건데 본인 주변에는 부작용사례자가 없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제네요
만약 0.00001%만 걸리는 부작용이더라도 내가 걸리면
100%인겁니다
나라는 존재는 유일하니까요
평소처럼 생활하다 의문사 하는거랑
낮은 확률이지만 백신을 맞고(인과관계는 차치하더라도) 의문사 하는거랑
사람이기 때문에 충분히 겁먹을 수 있고 사람이기 때문에 거부하고 싶은 맘이 드는건 아닐까요?
저도 2차 맞은지 5주가 되긴 했지만 그당시만 해도 2차는 맞지 말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긴 했었습니다
결국 '에이 죽으면 죽는거지' 하는맘으로 맞았어요
안정화까지 10년걸릴 제작을 1년만에 러시한게 팩트죠. 그래도 시국상 눈감고 1차 신뢰의 도약 한 후 흉통, 마비, 두통같은 부작용에 시달린다고 신고하니 보건소는 중증 아니라서 부작용 인정 안되고 타이레놀이나 먹으라더군요. 러시안 룰렛은 한번이면 족합니다. 저 죽으면 화환하나 없을 사람들이 이기적이라며 이래라 저래라 입 대는게 우습기도 하고, 무엇보다 죽지 않고 병원비 발생하는 영구 후유장애 입을 것이 더 두렵습니다.
'감자는 귀족만 먹을 수 있다' 해버렸어야 했는데
백신패스 없으면 시설을 이용 못하게 하면 되죠
무서워서 안 맞는건 그래도 심적으로 이해는 되는데 정치적인 이유로 안 맞는 분들이 진짜 핵노답ㅋㅋㅋ
청원해달라고 연락받아서 읽어봤는데 백신패스 반대하는 청원에 저렇게 많은 사람이 청원했다는 점에 놀랐었네요
청원내용을 읽고 하고싶은 말이 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결국 하고싶은 얘기는 왜 백신맞은 사람만 위드코로나로 가냐 백신맞은 사람에게만 이익을 주는건 여러가지 이유로 백신을 안맞는 사람들에게 불이익을 주는것이다
백신맞아도 부작용있고 돌파감염도 된다
즉 난 백신을 맞긴 싫고 다른 백신 맞은 사람들과 같이 어울려서 밥도 먹고 학원도 가고 공연도 보러다니고 일상생활 복귀하고싶다
그냥 부작용이 걱정되는거면 안맞고 코로나 진정될때까지 밖에 안나오면 되는거자나요
지병이 있어서 의사가 백신을 맞으면 안된다고 하면 코로나가 끝날때까지 더 안나오면 되는거자나요
왜 자꾸 방역을 포기하라는 식으로 말을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나만 방역수칙 지키기 싫으니까 다같이 봉쇄하자 하는건지
10명중에 9명이 백신맞고 나 혼자 백신을 안맞으면 맞아준 9명 덕에 병이 사라지고 내가 혜택을 받게 된건데 왜 고마운 생각을 안하고 백신은 위험하다는 주장만 펼치는건지.. 참 이기적인거같은데..
뭐 돌파감염이다 부작용이다 등등..
돌파감염있긴한데 걸려서 사망할사람 중증으로 낮춰주고 중증으로 갈 사람 경미한 증상으로 낮춰주는 효과는 하지 않고 그냥 돌파감염이 있다!! 백신맞아도 소용없다!!
이번에 사망한 사람이 갑작스레 사망했다!!(코로나 이전부터 돌연사나 갑작스런 발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있어왔지만 그건 모르겠고 백신이원인!!)
자동차 사고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죠
대신 백신으로 부터 발생하는 사고는 내가 선택함으로써 피할수 있는거라는게 차이가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통해 코로나를 방어 하겠다 라고 맞으신 분도 자신을 위함이고, 백신을 피하고 코로나를 마스크로 방어하겠다 하시는 분도 자신을 위함입니다
누구 하나 옳지 않은 생각이라 판단할수 없고 판단한다면 개인의 기준에 따라 판단한거겠지요,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틀린것이 아닌 다른 것이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같습니다
아. 저는 백신이로 코로나 방어하려고 2차 접종 완료했구요, 제 와이프는 다음주에 3차 맞는데 걱정되는건 사실입니다
백신 안 맞는사람 이해되는건 아닌데,
제가 백신맞고 거의 죽다 살아났어서...
무서워서 안 맞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은 합니다
설득하려고 올린 글이라면 이런 방식으로는 통쾌함은 느낄지 몰라도 상대방을 설득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같은 목적이라도 전달하는 방식에 따라 효능의 차이가 크겠죠.
지혜가 필요합니다.
일상의 위험에 무감각해져서 그렇지
따지기 시작하면 우린 항상 위험을 안고 살아갑니다.
교통 뿐만아니라 모든 약재, 예방접종 기타등등
내눈에 안보일뿐 사고로 죽는 사람은 부지기수죠.
백신이 그것들보다 특별히 위험한가?라는것은
아직 ?입니다. 부작용 사례조차도 명확히 원인관계가
밝혀지지 않았고 부작용으로 잘못된걸 합쳐도
기타 예방접종대비 높은 수치는 아니지요.
걸려도 특별히 위험한 나이대도아닌데 적은확룰이라도
왜 위험을 감수해야되냐? 한다면
전염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도 난리들이라 저도 맞을때 조금 무섭긴 했습니다만
함께 잘살기위해 맞았습니다.
저때문에 울엄니한테 옮기면 후회할것같아서요
나하나쯤이야, 나는 괜찮은데 내가왜? 는 좀 버립시다
가족중 백신맞고 3 개월째 대학병원입원중이신 분이 있어서 … 저도 2 차 안맞았습니다. 병원비가 한달에 4-5 백 나오네요. 백신을 안맞았으면 가족이 혈전으로 인한 질병이 안오지 않았을까 후회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백신맞고 몇시간 만에 쓰러지거나 죽은 사람도 역류성 식도염이 기저질환이라며 백신과 사망은 무관하다는 입장이라서 …
맞는거야 자유인데
나라로부터 백신 피해보상 받을거라는 기대는 절대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대한민국 언론이 원흉
무서워 할 수 있어 거부할 수 있다 생각 합니다.
저는 얀센 접종자인데 염라대왕에게 면접보다 왔으니까요.
지금 거부는 백신에 대한 검증이 사람들에게 덜 됫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람들은 좋은 소리 보다 나쁜 소리에 더 귀 기울이니까요
언론들은 사람들의 특성에 따른 문제보다
백신 맞고 어찌됬다고 대서 특필이고
결국 그걸 들은 사람들은 불안하겠죠.
근데 왜 이 게시물에 유머게시판에 있는거에요? 코로나 게시판 있는데?
문재인 정부 까야 하니깐 백신 패스 반대 해야죠.
백신 못 믿는 사람 = 정상
백신 믿는 사람 = 정상
백신 무서워서 안 맞은 사람 = 정상
백신 믿어서 맞은 사람 = 정상
백신 무섭지만 코로나에 걸리지 않기 위해 맞은 사람 = 정상
백신 무서워서 안 맞았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맞은 사람과 같은 대우를 받고 싶은 사람 = 비정상
백신의 위험도를 돈에 비유하자면 유료 회원제 시설에 비싼 돈내고 가입한 사람들에게 특혜라고 무료 입장 하라고 강요하는 거랑 비슷한 거 같음
설마 안무서운 사람들은 공짜 아니냐는 사람들은 똑같은 일을 해도 나보다 더 힘들게 느끼는 동료가 나보다 월급 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인정
저는 1일 확진자 7천명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백신1개도 없었을때 200명도 안되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0525#home
백신 접종률이 90%가 넘는데 7천명??
돌파 감염이 80%이상 ?
당연히 돌파 감염이 많을 수밖에 없죠..
백신 맞은 사람이 안 맞은 사람보다 많으닌까요
그런데 말이죠.
60대이상증증환자가 많다는게 문제에요. 60대이상은
이미 백신2차 접종이 다 끝난 분들인데 말이죠.
나이가 많아서 그렇다 하면 또 할말은 없어요..
어제 동네 카페에 백신 맞자고 글 올렷다가 몰매 맞앗습니다.
분위기가 백신은 무서운데 코로나는 안 무서운가 봐요.
어찌나 답답하던지...
누구 부작용 안 무서워 한답니까? 그래도 코로나 걸려서 아플 확률보단 낮으니까 이러지
마스크를 내가 안걸리려고 쓰기도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혹시 나때문에 걸릴수도 있기 때문에 쓰기도 한다.
백신도 마찬가지지.
주위에 백시맞고 돌아가신분이나 부작용으로 난리난 사람없으시죠..? 저도 현정부지지하는 사람이긴하나 대우 처우를 이게 아니라 지금 시스템에서 처리가 안되고 책임안집니다. 제 친구 대학병원 세달째 뺑뺑이 도는 친구도 있고 돌아가신분에 응급차탄사람 진짜 별꼴 다보고나니 이건 강요 강제가 되면 안됨을 확실히 느낍니다. 독감주사를 강요한적 없듯이 말이죠.
장모님 동생분께서 백신 맞고 돌아가셨습니다
(현역 형사셨음)
의무라 맞으셨고, 보상 쥐뿔도 없죠
전 백신 다 맞았으나, 맞는거나 안 맞는걸 강요하지않습니다
오히려 반대쪽 의견을 비아냥거리고 욕하는 위에 몇몇분들이 정신병자같네요..
정의의 사도들 나셨네
저도 개인적으로는 백신패스 반대 하고 싶긴하나 반대는 무리고 개선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백신을 맞으면 안됀다 X 백신패스를 방식을 개선해야한다 O 이런 입장입니다.
백신패스가 지금 앱 / 병원에서 백신맞은 증명서 /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은 민증뒤에 붙히는 스티커 이렇게 있습니다.
백신패스종류를 구글에서 검색해도 진짜 찾기 힘들더군요.
맨날 반대한다는 거지같은 뉴스만 엄청 많고.. 정작 필요한 정보 찾기 힘들것도 한몫합니다.
여튼 식당 카페 이런곳처럼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일하는분들 보시면 일도 바쁜데 백신패스까지 확인하는게 힘들더군요.
큐알 해주세요 백신 맞았는지 확인하는거 이게 어려운게 아니라
특히 핸드폰은 전화 카톡(문자) 영상보기만 하고 다른거 모르시는분들 오시면 이거 엄청 힘듭니다.
백신패스 앱도 안깔려 있고 그게 먼지도 모르고 .... 한두분 정도면 앱도 직접 설치해드리고 그럼 되는대
한두분이 아니니까 문제죠.
맥도날드 키오스크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거 쓰면서 욕하는 분들 많죠??
또 백신 맞았는지 큐알하세요 하고 안하는분들도 있는데 계속 여쭤보면 화내고 성질내고 나갑니다.
그래서 나온게 행복주민센터에서 발급하면돼는데 민증 뒤에 스티커 발급 해주는거 모르는 분들도 많구요.
제가 근무하는곳이 주 고객이 50대이상분들이 많이 오셔서 백신확인하는 앱이나 민증스티커 알려드리면
아 ?? 그러냐고 몰랐다는분 많더군요. 그거 보고 아 홍보는 하고 있으나 전달이 전혀 안돼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아 그리고 거지같은 반대한다는 뉴스좀 그만!!!. 제발 백신패스 종류좀 검색하면 종류부터 뜨게 해줬으면 좋겟네요.
맞고 안맞고는 본인선택인데 너무 싸불 심하다…
교통사고와 비교하는 것도 그렇구..
강요 안하고 백신패스 반대 하지 말라 하시지만… 위 읽어보면 백신 안맞은 사람들 그냥 비난하는거 같음..
이게 강요가 아닌건가….?
무섭네요. 의견이 다를수도 있지 반대 달린거 하며 말 너무 막하는 분들 음…
이건 폭력이에요.
참 단순한 접근방식이네요.. 통계, 확률을 맹신하는것도 멍청하다고보고요.. 백신 안 맞았지만 백신패스 찬성합니다.
하지만 백신강요는 아니라고봅니다. 혹여나 부작용으로 인한 보상이 이루어진다해도 건강보다 값질수있나요??
각자 생각이 다를수 있는건데 왜 미접종자들을 무지하고 이기적인 인간들로 몰아가는지..결국 서로 이기적이고있는거죠
대통령님 우리 백신은 어디있습니까?
이지랄 하더니
이제는 뭐? 백신반대?
이게 코미디가 아니면 뭔가?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 확진자 만큼 죽어 나갔다는걸 알아야 할텐데
29.9세 남자인데 1차 2차맞고선 일주일동안 심장이 두근거리고 호흡곤란와서 힘들었네요,, 도저히 무서워서 3차는 아직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ㅠㅠ
다른건 다 필요 없어요.
백신 위험하다 아니다 도 논쟁거리가 안돼죠.
당신(백신 반대론자)들의 논리를 그대로 받아 들여도
그 위험한 백신(?) 맞아가며 획득한 백신패스를 왜 당신들이 공짜로 누리려고 해요?
국민 대다수가 그 위험한 백신(?) 맞아가며 획득한 백신 안전망에 무임승차 하지 마세요.
전 개인적으로 백신 안 맞은 사람이 (못 맞은 사람은 제외 - 다른 병리적인 이유등으로)
코로나 감염되면 치료비나 병원비는 유상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