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형견 키우지만
내 반려견보다
남이 먼저라는 마인드로 키웁니다.
저는 사람한테 짓거나 으르렁대면
가차없이 조집니다. 그러면 다음부터 안그럽니다.
어떤견이든 무조건 주인이 개를 심리적으로 장악하고 있어야합니다. 세나개나 개는훌륭하다 나오는 견주들의 공통점은
반려견을 사람처럼 대해주기때문입니다.
개는 갭니다.
https://cohabe.com/sisa/2262550
개는 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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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만 어떻게 색이 다를까 신기
시고르잡이라 그래요 ㅋㅋ
흠... 어케 조지시는진 모르겠지만...
때려서 잡는거라면.. 요즘세상에 신고당해요.. 동물학대입니다.
줘팹니다.이정도가 동물학대면 대형견 못키우죠.
사람이라도 물 경우 돌이킬수 없기에 무조건
내개보다 타인의 안전이 우선이므로 어설픈 바디체킹 이런것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글쓴이의 의도는 개는 개답게 ㄷㄷㄷㄷㄷㄷㄷ
의도 자체는 저도 충분히 공감.....
갠적으로 집안에서 개 키우는거 이해 못해요..ㅋ
바람직한 팩트네요.
아이 귀여워라 멍뭉이
저도 내강아지보단 가족 또는 남이먼저에여 그래서 산책시도 줄길게 안하고
혹여 짖으면 혼냅니다 그게 맞아요 이런다고 제강아지를 가족으로 생각 안하는건 아니죠
맞습니다 정답입니다
그렇죠.
개한테 쩔쩔매는 사람들보면 개병신들.
나한테 으르렁거리면 죽지않을만큼 패버립니다.
2번만 하면 평생 그짓 안합니다.
맞습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개에대한 트라우마나 심리때문에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분들도 개병신인가요?
개주인중에 그런 인간들 말하는거죠...
개주인 말하는거군요 ㅇㅇ
트라우마 있는 사람들때문이라도 주인이 개를 심리적으로나 피지컬상으로 완벽하게 우위에 있다는걸 개가 인식하게끔 해야 사고가 안납니다.
네 동감입니다.
개는 개인데 귀엽네요 ㅎㅎㅎㅎ
사이비교주 생식기를 숭배하는
양심은 전혀 없고, 아이큐가 개만도 못한 한국 사이비 좆폭들의 종말을 바랍니다.
개인용 생체칩과 개인용 블랙박스의 법제화를 요구합니다.
어우~ 마인드 정말 멋지십니다~
이래야 하는데 진짜
요즘 개팔자는 상팔자
개는 개죠....동감하는 바입니다.
사회가 바뀌면 내가 불만이 있어도 바꿔야 합니다
옛날에는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애들을 때렸죠
말안듣는 애들은 맞아야 한다고 당연히 생각하는 사회였죠
지금은 어떤가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을 옛날처럼 패서 사람 만들어야한드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
아니면 체벌을 금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지금 패서 사람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바뀐 사회에서 그렇게 하면
문제가 생긴다는거죠
반려견 시대에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게 사회에 반하느냐 안하느냐를 따져야 하는거죠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인식의 문제입니다
오래전에 명절에 산소에 갔는데 큰집에서 키우는 진돗개(?)도 따라오드라구요
근데 갑자기 그 개가 대여섯살 되는 사촌형 꼬맹이한테 으르렁하고 기습적으로 달려들길래
사촌형이 죽지 않을 정도로 패버리고 보신탕집에 넘겼;; ㄷㄷㄷㄷ
저도 같은 생각. 개가 산책중 다른 사람보고 짓고 그러면 가차없이 날라감 ㄷㄷㄷㄷ
몇번하면 바로 교정되드라는 ㄷㄷㄷㄷ
옜날에 말안듣는 개들은 사정없이 때렸죠
그러니 똥개도 말은 잘 들어요
그게 맞아요
우리개도 다른사람한테 짖거나 으르렁거리면 후려갈깁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릴때만해도 사람해코지하면 바로 보신탕행 ㄷㄷㄷㄷ
서열상 개보다 위가 되어야지 아래가 되면 문제가 생기는거죠.
즉 개는 개답게 키워야지 사람처럼 키우면 사람인줄 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