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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악이 안된다면 다인가? 썩을넘들
팔 때는 자기네 이름 걸고 비싸게 파는데 말썽생기니까 나몰라라하네
정말 편한 마법의 말
하청 업체가 한거라서 난 몰라요
그게 파악이 안되니까 그 하청을 맡겼던 너네가 책임을 지는게 맞지 않을까?
당시 하청업체를 알수없다니ㅋㅋㅋ
에라이~~사기꾼 색히들ㅋ
나도 건축하는데 예전 자료들 다 회사에서 관리 다하고 있는데 므슨
계약을 원청이랑 했지 하청이랑 한 게 아니잖아.
그거 관리 감독하고 책임지라고 니네랑 계약하는 거고,
하청이 잘못한 부분은 니들이랑 하청 간의 계약을 따져야 하는 거지.
모자이크 쳤지만 현x건설 모양같은데 맞나요?
하청 파악이 안된다는 말이 말도 안되지 은행계좌만 까도 나오는걸 하청을 한번만 끼고 하는것도 아니고
하이고 그러시군요.
전 입주결정에 당신 회사이름 보고
분양금을 줬는데.
다 돌려받아야 겠네요.
너거가 지은 집이 아니라고 스스로 인정한거니
저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 그놈의 법인갈이가 창궐하는 탓에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건설업체+법인갈이+바지사장&ei=ALCwYaHBItDW-QbigI6YDg&ved=0ahUKEwihwdLMpNT0AhVQa94KHWKAA-MQ4dUDCA0&uact=5&oq=건설업체+법인갈이+바지사장&gs_lcp=Cgdnd3Mtd2l6EAMyBQghEKABMgUIIRCgAToICAAQsAMQzQI6BQgAEM0CSgQIQRgBSgQIRhgAULARWJQYYPwYaARwAHgDgAGoAYgBpAmSAQMwLjmYAQCgAQHIAQHAAQE&sclient=gws-wiz
일단 대기업 밑에 들어가서 하청으로 쭉 한 번 지은 다음, 바로 법인을 갈아치우는 겁니다.
이러면 부실공사를 했어도 일단 배째고 드러눕는 게 가능하거든요.
어디서 적당히 바지사장 들이밀어서 자기들은 빠져버리면 그만이니까요.
하청을 금지하고 전부 원청이 직접 운영하는 계열사로 돌리거나, 혹은 하청의 책임은 원청이 무조건 지도록 만드는 식으로 가야 됩니다.
상식적으로, '지시자'에게 책임이 안 간다는 게 오히려 말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