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쯤 군대 갔는데 산업체도 갌 있던거 안가고 시력문제로 공익 갈수있던것도 안가고 그냥 머 갈거빨리가자 하는 생각에 군대그냥 감 그리고 훈련소 후반기 대략 4개월 잘놀다 자대가서 바로 후회함.
훈련소랑 후반기 합쳐서 4개월이면 엄청 긴건데...
다들 저렇게 자기의 기회를 차고 들어온다음에 후회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년도면 아직 군대가 ㅈ같을 때인데
주특기가 뭐였는데?
늦었내
나도 그랬다가 입소기간 끝난뒤로 후회함
늦었내
나도 그랬다가 입소기간 끝난뒤로 후회함
다들 저렇게 자기의 기회를 차고 들어온다음에 후회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소랑 후반기 합쳐서 4개월이면 엄청 긴건데...
주특기가 뭐였는데?
2913 탄약처리
탄약창 갔으면 고생했겠네…
02년도면 아직 군대가 ㅈ같을 때인데
ㅎㅎㅎㅎㅎ 동지
2002 훈련소때 월드컵 안보여줌 나쁜놈들
님네는 보여줬음?
난 지나고ㅠ갔는데?
아..
민방위도 끝나실듯
나도 알레르기때메 공익가능성있던거 차고 갔는데 훈련소땐 뽕차다 자대가서 개후회했지. 심지어 조교가 넌 여기왜있냐 할정도였는데..
02년 ㄷㄷ ㅁㅊ
여기 바보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