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이 입고다니는 옷은 특급주사에게만 주어지는 옷임
같이 합격한 아미는 이 옷을 합격할 당시에만 입고 안 입었는데
비룡은 주구장창 이 옷만 입고 다녓다
즉 어깨표식을 가리고 겸손한척 하지만 사실 온몸으로 어필하고 다닌셈이다.
비룡이 입고다니는 옷은 특급주사에게만 주어지는 옷임
같이 합격한 아미는 이 옷을 합격할 당시에만 입고 안 입었는데
비룡은 주구장창 이 옷만 입고 다녓다
즉 어깨표식을 가리고 겸손한척 하지만 사실 온몸으로 어필하고 다닌셈이다.
???:아 어차피 시골애들은 이 옷 모른다고~ 어꺠 딱 하고 들통난척 해주는게 예의라고~
아미는 문양만 때서 어깨에 다시 붙였지
다른 특급주사들도 마찬가지고
저거 옷이 아니라 문장으로 구분하는 거라 사람들 신경안씀. 나중에 옷바꾸고 문장 떼다 박음
???:아 어차피 시골애들은 이 옷 모른다고~ 어꺠 딱 하고 들통난척 해주는게 예의라고~
일부로 모른척 한건데 완장까지 꺼내면 알아줘야지..
저거 옷이 아니라 문장으로 구분하는 거라 사람들 신경안씀. 나중에 옷바꾸고 문장 떼다 박음
아미는 문양만 때서 어깨에 다시 붙였지
다른 특급주사들도 마찬가지고
내노라하는 요리사들도 문장까기전까지 모르는걸보면
비룡의 컨셉에 맞춰주는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