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ㄱ요즘은 뭐라고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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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드립 ㅋㅋㅋㅋ
ㅋㅋㅋㅋㄱ요즘은 뭐라고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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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인줄 모를 때 이런저런 추측한거 가지고 비난한다면
나쁜 놈인줄 밝혀진 다음에도 빨아주고 지지하는 것들에게는 쌍욕을 시전해야... - -;
민주당지지자들도 나쁜놈이던거 다 알때에요.
청문회때 장모부터 까발려졌어요.
포지션이 바뀌어서 저때 같은편이어서 윤석렬까면 일베몰이하며 쉴드치던걸 지금은 공격할뿐이죠.
저건 김어준의 생각이 아니라 윤석열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한겁니다.
김어준의 생각이 아닙니다.
김어준이 윤석열의 생각을 대입해서 윤석열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평가는 그때그때 태도에 따라 당연히 달라지는 것이죠.
전두환이 그냥 별 2개일 때랑 쿠데타 일으키고 광주시민 학살할 때랑은 평가가 달라져야 되는 것이죠.
뭐 이런거요?
일본을 사랑하는게 문제임 윤은
풀 버전을 보세요.
김어준이 생각하기에는 윤석열은 권력과 돈에 관심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 출세욕과 인정받으려는 의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어준이 윤석열을 칭찬한게 아니라 권력과 돈때문에 저런 일을 한다기 보다는 검찰 내부에서 인정을 받고 후배들 위에서 큰형 노릇을 하기 위한 사람인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때만 하더라도 그게 맞는 이야기일 수 있는데, 지금은 그게 권력욕으로 바뀐거죠.
큰 의미 둘 필요 있습니까? 일개 개인이 그냥 유튜브에서 자기 생각은 그런 것 같다고 서로 이야기 나눈 것 뿐입니다.
자게에서는 김어준 진리죠ㅎ
딴소리하시네 ㅋ
세월호
선거 k
다 침묵
결국 애비등에 칼꽂은격
아버지에겐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한 놈은 옆에 두고 우리 아들이라고 했고,
한 놈은 밖에 두고 우리 아들이라고 했는데,
밖에 놔둔 아들이 아버지 옆에 붙어 있는 아들에게 시기질투를 했고,
아버지 옆 아들에게 칼을 휘두르며 아버지의 사랑을 갈구했는데,
아버지가 대답을 해주지 않자, 열등감과 모멸감에 아버지와 가족들을 배신하고 등에 칼을 꽂음... 이 열등감이 동력이 되어 아버지와 가족들을 완전히 끝장내고 아버지와 가족이 원하던 세상도 다 부셔버리려고 작정을 함.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뭔지 핵심은 딱 빼놓고, 당시엔 윤석열이 좋은놈이고 조국이 나쁜아들이라 김어준이 말 했었다고 허위선동질 하고싶다는 바람이신가요?
사실이죠
조작도 아니고 저 김어준이 자기입으로 한사실
희한한 얘기를 하고 있어요 왜.
드라마에서 '보지 마십시오'라는 대사했으면
여성 성기를 언급했다고 고발하나요?
윤석열이 그런 시선으로 조국을 바라본게 아닐까라는 김어준이 본인 생각을 말한게
왜 김어준이 조국을 나쁜놈이라 칭했다는 얘기로 둔갑되게끔 글을 썼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