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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한거도 아니고 기레기한테 아웃팅 당한거니
정작 석천이 형은 저런맘 가득한데
같은 성향의 ㅆㄹㄱ 들은 한다는 말이
[지가 뭔대, 저렇게 나대는걸까?]
심지어 저말 들은게 같은성향들끼리 모임 했던대고
개최비용 모두 석척이형이 들인거고
모임 출석인 전부 몸만 오면된다고 했던거.
석천이형 화장실 갇다가 들어오려고 문 열려고하는대 문 안에서 들려오던소리. . .
홍석천이 커밍아웃 안했으면 그 가게하던곳 건물자리 땅 한 블럭은 삿을거라고 하지..
그걸 포기하고 밝히고 다시 저자리까지 간거니
커밍아웃 처음할때 많이 힘들었을듯..지금이야 좋아지긴 했지만..
훈훈하다...
감동적이야...
훈훈하다...
감동적이야...
커밍아웃 처음할때 많이 힘들었을듯..지금이야 좋아지긴 했지만..
홍석천이 커밍아웃 안했으면 그 가게하던곳 건물자리 땅 한 블럭은 삿을거라고 하지..
그걸 포기하고 밝히고 다시 저자리까지 간거니
자기가 한거도 아니고 기레기한테 아웃팅 당한거니
그것도 비밀로 하기로 했는데 통수친거였다던것같은데
정작 석천이 형은 저런맘 가득한데
같은 성향의 ㅆㄹㄱ 들은 한다는 말이
[지가 뭔대, 저렇게 나대는걸까?]
심지어 저말 들은게 같은성향들끼리 모임 했던대고
개최비용 모두 석척이형이 들인거고
모임 출석인 전부 몸만 오면된다고 했던거.
석천이형 화장실 갇다가 들어오려고 문 열려고하는대 문 안에서 들려오던소리. . .
둘다 한대씩 때리네 ㅠㅠ
웃기는거빼고 다 잘하는 형돈씨....
그거10년전 꺼야
홍석천이 커밍아웃한지도 벌써 20년인데 아직도 국내에 유일의 타이틀이라는게 슬픈 일이지
아직까지 한국 인식이 그만큼 성소수자에게 폐쇄적이라는 반증이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