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뒤에 있던 믿음직스럽던 덩치 동료의 마지막 외침
"절대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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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상 주인공 일행이 대패하고 후퇴할 때 클리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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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적한테 시체가 개조돼서 나타남
주인공과 눈물의 혈투
마지막에 가서야 기억이 약간 돌아와서 적이랑 함께 자폭
그리고 파괴되면서 미소짓는 얼굴로 눈을 감는거지
클리셰지만 볼때마다 눈물남
그 다음에 나오는 최종보스는 오히려 적이 된 동료보다 포스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후반부 평가 급락
십장새끼 2021/12/07 22:35
나중에 적한테 시체가 개조돼서 나타남
십장새끼 2021/12/07 22:37
주인공과 눈물의 혈투
마지막에 가서야 기억이 약간 돌아와서 적이랑 함께 자폭
QOR빽까RK 2021/12/07 22:37
그리고 파괴되면서 미소짓는 얼굴로 눈을 감는거지
십장새끼 2021/12/07 22:40
그 다음에 나오는 최종보스는 오히려 적이 된 동료보다 포스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후반부 평가 급락
델리만쥬 펭귄 2021/12/07 22:41
쩡에선 근육남캐가 존나 ㅅㅅ밖에 모르는 괴물되서
히로인 NTR하더라
루리웹-3187241965 2021/12/07 22:41
예시) 헌x헌 카이토
나쁜 사람 2021/12/07 22:41
"버키?"
아알호메프 2021/12/07 22:42
클리셰 하나 다봤다....이런 류의 클리셰 개쩌는 작품 뭐 없을까. 바로 생각나는게 없네.
리크리므리크 2021/12/07 22:36
빌어먹을 개자식! 살아있었구나!
그럼 죽은줄 알았어?
Bamsem 2021/12/07 22:36
클리셰지만 볼때마다 눈물남
QOR빽까RK 2021/12/07 22:37
선채로.... 죽었어!...
Hola! 2021/12/07 22:37
"먼저 가라. 좀 있다 따라갈게"
Ezdragon 2021/12/07 22:37
그리고 주인공 일행도 대충 알고 울면서 달리지...
루리웹-6543087635 2021/12/07 22:37
내가 제일 처음 봤던 이 분야 전문가가 크로코다인이었던가...
zeong345 2021/12/07 22:39
죽을듯 죽을듯 플레그는 다 세워서 오히려 안죽은 아저씨....
호노베리 2021/12/07 22:40
"여기까지인가...젠장. 역시 그때 고백했어야햇는데.."
아미아닌애 2021/12/07 22:41
"카아! 빈 모크 타자크 차!"
오나니여신님 2021/12/07 22:41
칠흑의 빌마의 유성은 총보다 빠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