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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있었던 문신 피어싱 했다고 감봉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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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부조리하다고 들어왔다가 납득해버린 대표적 사례
저게 면접볼때는 안했다가 붙고나서 바로 문신, 피어싱해버린거라매ㅋㅋ
저거 면접보고 할떈 안하다 합격하니까 했다매?
합격하고나서 한거라 문신/피어싱이 해당직위에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는걸 알고 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음
어렸을때부터 하고싶었던걸 왜 그타이밍에 했을까 하는거
그냥 조그만거 한두개인줄 알았더니 문신도 존나 큰거에다가 피어싱도 걍 귀나 어디 다른 부위도 아니고 얼굴에 저렇게 주렁주렁 달려있으면 보기 좋지는 않음....
개인의 자유는 존중하겠는데 만약에 저 사람이 민원담당같은거라든가 하면 걍 다른사람 찾아갈듯
사람 속이는 양아치
나는 문신 피어싱 이해를 못하겠어.
뭐가 이쁘고 뭐가 멋있는지...
감봉? 안짤렸어?
신입공무원이 감봉이면 나가라는 말과 별 다를게 없긴 함
인사상 불이익이 있기 때문에 좀 힘듬
감봉에 승진제한에 비연고지 전출이면
니가 선택한 문신피어싱이다 악깡버해라 아닐까
저거 면접보고 할떈 안하다 합격하니까 했다매?
제목보고 부조리하다고 들어왔다가 납득해버린 대표적 사례
저게 면접볼때는 안했다가 붙고나서 바로 문신, 피어싱해버린거라매ㅋㅋ
ㄹㅇ 급 유교드래곤 각성
면접때도 아님, 수습기간 비슷한거인 시보 끝나자마자 하고온거
심하긴하네..
합격하고나서 한거라 문신/피어싱이 해당직위에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는걸 알고 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음
어렸을때부터 하고싶었던걸 왜 그타이밍에 했을까 하는거
그건 좀 너무 정황으로 해석한거 아님?
합격 기념으로 꿈을 실현한거라고 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미풍양속....
뭐든지 과하면 안되
그냥 조그만거 한두개인줄 알았더니 문신도 존나 큰거에다가 피어싱도 걍 귀나 어디 다른 부위도 아니고 얼굴에 저렇게 주렁주렁 달려있으면 보기 좋지는 않음....
개인의 자유는 존중하겠는데 만약에 저 사람이 민원담당같은거라든가 하면 걍 다른사람 찾아갈듯
사람 속이는 양아치
복지쪽인가 거기 헬이라며?
그쪽으로 보내면 악성 민원 줄어드는거 아냐?
손목에 총 문신 있어서 민원인한테 서류 같은거 줄 때 총 겨누는 그림 나온다며 ㅋㅋㅋㅋㅋ
못 짜르니까 감봉하는 건 알겠는데
그 뒤엔 어떡하지
시정명령하고 안 지키면 계속 감봉하나?
법적 근거가 없긴 뭐가 없어 ㅋㅋ 당장 뉴스에 품의 유지 의무를 말하고 있구만
저거 원래는 지우라고 징계위원회에서 경고만 내렸가가
그거조차 불복해서 일이 커짐
정당하면 쉬발아 면접볼때도 피어싱이랑 문신하고 와보시던가? 어지간히도 면접 합격하겠다?
국가공무원법에 품위유지의무가 있는걸로 아는데
그것도 병무청 공무원이네 ㅋㅋㅋㅋ
다들 납득한 사례 ㅋㅋ
쟤도 저걸 한 상태로 면접보면 광탈 당할거아니까 임용되고 저거한거아님? 즉 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임용되면 쉬이 안짤리는거 아니까 저따구로 나오는거 아냐?
공무원이 되면 저런 자유는 일정부분 제약되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감내 못하겠으면 옷 벗던가
아무리 그래도 총은 왜그렸냐
한국만 씹선비 나라라 그렇다! 라고 하는 병1신들을 위한 팁
해외 뉴스에 나오는 외국 정치인, 공무원들 중에 저런 인간 있으면 찾아보셈
문신할 자유가 있으면 그 문신보고 싫어서 민원 넣을 자유도 있는 법
명확하게 조항에 있었는지 파악을 안 했더라도 '이거 하고 면접가면 ㅈ되지 않을까?'하고 스스로 생각해서 합격 후 문신을 한 거면 할 말이 없다.
그래서 진짜 왜 그 타이밍에 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