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삼성 다니는 사람 같이 안 느껴짐
난 45기이고 용인에서 신입사원 수련회 받았었음.
연락하던 동기들 많이 퇴사하긴 했지만 잘린 사람은
없고 다 자발적 퇴사임. 인력감축이 필요한 경우
대기업이라고 안 잘리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저 글에서
처럼 40되면 다 나가야된다 이런식으로 운영되지 않음.
나는 내 할일만 하고 부품같이 딱 아는것만 안다고
하는것도 웃긴게 무슨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앞뒤 맥락도 없이 자기에게 맡겨진 일만 딱 알고 있는
바보로 아는건지 이해가 안됨. 일을 하다보면 당연히
흐름을 파악해서 일하지 않으면 일이 제대로 될 리가 없는데.
내가 2005년 입사라 이제 내년이면 17년 차인데
공감 하나도 안가는 글이었다.
진짜 지하에서 외계인 고문해요?
와 삼성유게이!
워낙 큰 회사다보니 계열사별로 다르고 부서별로 다르고 직종별로 다 다르니 하나의 이야기로 일반화 할수 없지.
ㅇㅇ 글 내용이 경험담처럼 안보이고 그냥 여기저기 주워들은 정보 나열한 것처럼 보이네...
와 삼성유게이!
진짜 지하에서 외계인 고문해요?
내친구 삼전다니는데 그거 말하면 안된다더라
사실 걔가 외계인이거든
바디스내칭 ㄷㄷ
고문부서가 따로 있어서 내부에서도 담당부서가 아니면 확인 못할 것 같아…
실례가 안되는거 아니까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주십시오
반도체면 니말이 맞는데 삼전도 분위기 안좋은데는 갈리지 않나?
ㅇㅇ 글 내용이 경험담처럼 안보이고 그냥 여기저기 주워들은 정보 나열한 것처럼 보이네...
다 자발적 퇴사? 갑자기 동기들이 다 사라지면 거기서 이상한거 안느낌?
워낙 큰 회사다보니 계열사별로 다르고 부서별로 다르고 직종별로 다 다르니 하나의 이야기로 일반화 할수 없지.
와 삼성..
05년 입사면 춘추가..
인증도 뭐도 없는 디시글인데 보고 그냥 웃고 넘김ㅋㅋ
100층 다시 찍을수 있을까요
삼전은 아직 100층을 찍지 않았습니다.
글에서 느껴지는건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네
형님 삼전 언제 100층 갑니까
애초에 저런 회사 인터넷썰은 대부분 거르는게 답임
내 친구가 전직 삼전직원이었는데
램을 임직원몰에서 못산다고 하던데 그건 아쉽더라
어르신....
하하하하하 자발적 퇴사에서 웃고갑니다.
2016 삼성 프린팅사업 HP 매각 피해자 남김
말이 자발적 퇴사지
현실 깨닫고 그만두거나 아님 일부러 꼽주고 나가게 만든거잖어.
괜히 대기업 그만두고 연봉적은 공기업이나 공무원 들어가는 사람이 많은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