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백신 접종 의무화에 학부모들과 교원 단체가 반발하고 있다는 뉴스.jpg

나는 학생들도 왠만하면 백신 접종은 대부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저런 반대 논리는 왠지 이해가 잘 안 되더라.

저걸 부모의 자식 사랑이라고 봐야 하는지, 교사들의 학생들에 대한 사할이라고 봐야하는지 매우 의문이긴 해.

왜 학생들의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내 짐작으로는 어차피 학생들은 나이가 어리고

쌩썡하기 떄문에 코로나에 걸린다고 해도 죽지 않고 금방 회복이 된다고 생각해서 저러는 건가 싶더라.

그리고 솔직히 나이가 어린 10대의 어린 학생들이라고 해서 코로나가 피해가는 아니잖아?정말 어쩔 수 없이 백신 접종을

 못하는 경우가 아니라면은 좀 왠만하면 학생들의 백신 접종 의무화는 반대할 명분이 딱히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왜 학생들게만 백신 접종 자율화를 그렇게 강조학 나서는지 그렇게까지 이해는 잘 되지 않더라고.

다같이 힘든 시기인데 학생들이라도 백신 접종을 많이 해서 이 난국을 하루라도 빨리 끝낼 생각을 해야지.